영어는 어학연수 외에는 답이 없나라는 생각이 들때즘...
수료자 / 평가자
Topjs
작성일
2015.09.26
#EBD활용#과제수행
우선 쓰다 보니 너무 길어요 ㅜ_ㅜ 미리 죄송해요.
수강후기는 수강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보실테니 수강전에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제 종강시에 Wallace샘이 하셨던 데로 고등학교 때 영어는 단어만 외우만 되는 줄 알고
Voca22000 줄줄줄 외우고 수능,토익등은 고득점을 득하는데도 불구하고 외국계 회사에 입사 한 이후 느끼는 영어의 벽에 좌절하고 영어공부 OOO 하지 마라, OO만에 끝내는 영문법, OOO잉글리쉬등등 영어교습법이란 책만 찾아보고 하던 와중에 1:1회화학원 등록, 2007년 쯤에 1대1 회화 학원이 한참 유행을 타려는 무렵부터 시작해서 이것이 유학이나 해외 거주 없이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영어강습법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5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일주일에 두번 1시간의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30~40분 정도 뻔한 일상 얘기만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에 이럴바엔 전화영어를 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전화영어를 다시 1년 하지만 다시 또 어느순간부터 전화받는게 귀찮아 지는 현상이 발생, 그리고 다시 뭔가 목표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토익학원 한달만에 접고, 동영상 강의를 신청해서 3개월 듣다가 방황하며 말그대로 영어의 벼랑끝에 서있는 심정일 때 이미 수료하신 회사분들의 권유(?)에 따라 설명회를 등록하고 설명회를 통해서 학습 방법에 대한 격한 공감을 느끼고 수업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흘렀네요. 위에 제가 수행했던 학습법들로도 물론 열심히 잘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그 대표적인 실패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언어적인 재능이 있는 일부 분들은 어떤 방식이든지 그들만의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해 갑니다. 그렇지만 저같이 많은 분들이 잘못된 학습법 들로 인해 오히려 즐겁게 해야할 영어를 더 멀리 하고 포기하는 경우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 벼랑영어가 정말 한국에서 영어를 습득하는데 최고의 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본인에게 맞는 방식이 있을것이고 또한 벼랑영어가 아닌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적합한 학습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상에서 드릴 수 있는 선에서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 의견으로는 영어는 절대적으로 영어의 Input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들이 쓰는 단어가 중학생 수준이고 쓰는 패턴이 한정되어 있다고 그것만 달달 외운다고 영어가 절대 되지 않으니까요.
다양한 상황에서 그것을 들어보고 읽어보고 다시 내가 써보고, 말해봐야 진정 내것이 되고 내 표현이 되는건 누구나 아시는 사실이니까요.
그런 Input이 있으려면 어쨌든간에 마니 듣고,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시험때문에 시험기술만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고, 원어민들은 잘 쓰지도 않는 죽은 표현들만 배워 놓고선 영어 공부를 10년을 했는데 영어가 안된다고 포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정말 관심이 있는 분야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는 양을 늘리고, 실제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들을 익혀서 내가 원어민을 만나서 쓸 기회가 없을지언정 미드를 보면서 내가 익힌 표현들이 나오는 반가운(?)상황들에 노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잘 안되겠지만) 내가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서 그 상황에서는 이런 영어표현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베스트겠지요.
그럼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영어를 지속적으로 접하고, 정말 살아있는(?) 표현들을 익힐 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막막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방식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전 벼랑영어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어떻게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들어온 것들을 내것으로 잘 정리해서 익힐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문들에 대해서 제가 공감 할 수 있는 답을 주었고 수강을 마친 지금도 그 방법이 옳다는데 동의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영어를 익히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우선 많은 분들이 어느정도 수준일 경우에 벼랑영어가 효과가 큰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지만 학원 이름처럼 벼랑 끝에선 심정으로 영어를 바라보시는 분들 즉 정말 하는데까지 해봤는데 영어가 더 이상은 늘지 않고 아예 포기 하고 싶으신 분들,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수준(?)이 있는 분들이 들으셔야 가장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수준이라는 것이 수업을 처음에 하시다 보면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학원에서도 얘기하지만 그건 초반 잠시일 뿐이고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이 부쳐옴이 느껴집니다. 정말 주어진 과제만 해도 내가 대견하게 느껴질 수준입니다. 물론 저 같은 일반 직장인의 입장에서고 벼랑영어 수업만 하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경우 기본적인 영어에 대한 지식이 없을 경우 더더욱 힘이 부쳐오고 벼랑에서 찾아온 학원에서 오히려 영어는 나랑 안되나 보다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를 배우러 오는데 다시 선행학습 해야 되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는 그래도 초급수준보다는 중급(Intermediate level)은 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수강 기회는 단한번 뿐인데 가능하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하실 수 있을때가 좋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 영문법이 취약하다고 생각해서인지 EBD과제가 너무 어렵게 다가왔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영문법이 부족하시다고 생각하실 경우 수업시간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따로 영문법을 좀 정리하시거나 수강전에 정리하고 오시는건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EBD는 실사용을 하기전 반드시 필요한 전체 문장구조 즉 문법에 대한 정리의 시간이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정도 문법에 대한 이해수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뭔가 준비를 해야 되나 싶으신 분들은 영문법 정리를 추천드립니다. 전 나중에 찾은 글인데 이미 올려놓으신 글이 있더라구요 아래 링크 같이 둡니다.
http://cafe.naver.com/0594mail94
또한 스피킹과제는 정말 효과적인 과제입니다. 정말 나중에 힘이부쳐서 과제가 하기 힘들어 못하시겟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EBD의 경우에는 나중에 답안이라도 받을 수 있지만 스피킹은 지나가면 다신 Feedback을 받으실 수 없기 때문에 EBD를 미루시더라도 스피킹과제는 반드시 다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비슷한 스피킹 프로그램이 있다면 별도의 비용을 드리고서라도 해보고 싶은 과제 입니다.
1대1 회화 학원 간다고 해서 발음 교정 마니 안해줍니다. 그들도 콩글리쉬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데 그냥 한국인 특유에 발음에 마니 익숙해 져서 강사나 학생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많은 발음 교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피킹 과제는 정말 무수히 많은 발음 실수들 특히나 연음 부분에 대해서 많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결국 생각해 보면 벼랑영어에서 추구하는 학습법이 저에겐 정말 올바른 길이다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은 3개월간 제대로 한다면 3개월 내내 싫든 좋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라는 환경에 빠져 살게 될 수 밖에는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기 때문 입니다.
격일로 3시간 씩 수업 듣고 수업이 없을 때는 과제를 해야되고…이렇게 하고 안느는게 이상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시작 하시면 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뭔가 정말 놀라운 새로운 방식이라기 보다는 정말 누가 들어도 정직하게 그 영어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벼랑영어 종강이 되었는데 다시 다른 학원을 알아봐야 될까요?
전 우선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최소한 회화학원은 앞으로 찾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혼자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믿음이 생겼으니까요.
지금은 미천하지만 1년 뒤에 다시 한번 어떻게 변화가 있었는지 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영어는 얼마나 늘었냐구요? 글쎄요?
수업 시작하자마자 홍콩 출장으로 2 time을 빠지고 출장가서 영어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곧 신혼여행을 미국으로 떠나서 그동안 3개월간 어떤 변화가 잇었는지 다시 체험하고 오겠습니다.
도움주신 Wallace, Sam선생님 포함 3분의 선생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P.S 너무 칭찬만 쓴거 같아서..;;
벼랑영어가 영어의 만병통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주 힘든 불편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힘들거든요.
한국에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모든 분들 제대로 된 방법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조금 더 나은 효과를, 그리고 즐겁게 영어 공부 하시기를 같이 응원합니다.
[출처]영어는 어학연수 외에는 답이 없나라는 생각이 들때즘...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Topjs
AI 요약
"영어를 익히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특히나 연음 부분에 대해서 많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혼자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믿음이 생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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