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 3개월

수료자 / 평가자
엄자
작성일
2015.09.27
#멘탈관리


저는 대학교 2학년 예대생입니다.

과제도 맨날 밀려서 한번에 몰아서 내고, 스피킹도 10번중에 8번밖에 제출하지 못한 불량 학습자였습니다.

학원은 중학교 1학년때 종합반 한 달, 그게 다 입니다.

맨 처음 왜 오게되었는지, 동기를 말할 때 내가 능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한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 예전이랑 달리 능력이 없는 건 여전히 달라진 것 없지만 미드를 볼 때 대사가 들립니다!!

배웠던 표현! and 예전엔 그렇게 나빠르게 들렸었던 주인공들의 대사들, 특히 욕들ㅋㅋㅋㅋㅋ이 귀에 때려박히는 느낌입니다.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복습하면서, 차근차근 3개월 과정을 복습해나가다보면 될 거라는 확신도 들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의심병 환자입니다. 시키는 거 그대로 하지도 않으면서...ㅠㅜ

그래서 중간 중간 2term 3term 때 등록 위기가 왔지만 꿋꿋하게 결제했습니다. 수업 중간에 선생님이 저 같은 사람들(과제 x 집중x) 여기 앉아있지 말고 돈 버리지말고 그만두라고 하셨을 때 매우 찔렸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수료하자는 마음으로 3개월차에서는 학원 오가는 시간만 왕복 5시간이 걸렸지만..빠지지 않고 나갔습니다!

그냥 정말 과제도 안하고, 원서도 잘 안읽어가고 그랬는데도 거기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엄청 되었습니다. 수업이 너무 재밌고 가득 가득 차있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우스팍, 저는 예전부터 미드를 많이 봐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에릭 너무 매력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다닙니다. (그 중 한명은 담주화요일 설명회때 참석한다고해요..ㅎㅎㅎ)

조금만 더 집중해서 과제를 했으면 좋았을걸, 특히 한번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스피킹을 빠지지 말고 할걸 매우 아쉬워요.

스피킹 과제 할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점수는 재미있는 것 만큼은 나오지 않았지만.. 마지막 스피킹 과제와 첫번째 스피킹 과제를 비교했을 때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매번 교차수강하고 난리 났었는데, 받아주시고 재미있고 알찬 수업,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꾸준히 묵묵히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추석인데 후기를 적게 됬네요! I'm hungry to death. 맛있는 전 먹으러 가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

[출처] 벼랑영어 3개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엄자

AI 요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예전이랑 달리 능력이 없는 건 여전히 달라진 것 없지만 미드를 볼 때 대사가 들립니다!!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정말 과제도 안하고, 원서도 잘 안읽어가고 그랬는데도 거기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엄청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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