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벼랑영어를 마치며^^

수료자 / 평가자
조슈아
작성일
2015.09.29
#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이번 9월에 졸업한 학생입니다.
5월 말 경 영어학원을 검색해보던 중.. 찾아낸 벼랑영어학원.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3개월만 하면 끝이 있다는 것과, 집 근처라는 것에 끌려 설명회에 반신반의하며 갔습니다.

우선 설명회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판에 박힌 시험 풀기용 수업이 아니라는 것과,
만화를 보면서 흥미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 좋아하는 미드 시청에 자막으로 부터의 해방을 꿈꾸며 등록했습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강의 1교시 때 주로 한 south park 만화가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3교시 내내 수업만 한다면 다소 졸릴 수 있었을 텐데, 1교시는 웃으며 만화영화를 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미드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주인공들이 대사를 하는 덕에 초반에는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선생님께서 적당히
끊어서 설명도 해주시고, 스크립트도 같이 보고 하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2개월 차부터는 스크립트에는 눈이 안가고 화면을 보고 설명하기 전에도 많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신기하게도
그 빨랐던 속도가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엉어학원에서 배우기 힘든, 혹은 절대 안 가르쳐주는 일상생활속의 은어(?) 들도 배우고 나니,
익숙했던 미드에서도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미국문화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영어 이외의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놀랐던 건, 제 직업이 의료계종사자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의료의 지식 또한 배울 점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많고 노력 또한 참 많이 한 선생님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점 또한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기억에 남는 점은 영어로 된 원서 한권을 다 읽었다는 것입니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올해 초에 한국 책도 10 여권 사두고선 한권도 제대로 못 읽고 있었는데
한 달 만에 영어 원서한권을 다 읽었다는 것에 스스로 정말 뿌듯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읽어오라고 숙제 내주신 원서를 분량만큼 읽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기 쉽진 않다는 이유 또한 있었지만
포인트는 더 앞서나가면서까지 재밌게 책을 읽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세번째는 학원에서의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신 점 또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침반 혹은 저녁 시간에 허기지거나 입이 심심할 때에도 언제든 뒤편에 매번 다른 종류의 과자와 차를 준비해주셔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재미 또한 학원에 정을 붙이는데 한 몫 하지 않았나 합니다~

앞으로 스스로 공부해 나아가야할 영어가 훨씬 더 방대하지만 그 시작의 발판을 준비할 수 있었던 3개월 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점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 봤습니다~

그동안 모르는 것을 항상 친절히 알려주시고,
늦은 시간에 스케줄 변경에도 항상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sam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3개월 짧으면 짧은 기간이지만 정들었던 벼랑영어 감사 했습니다 ^^

[출처] 3개월 벼랑영어를 마치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조슈아

AI 요약

"2개월 차부터는 스크립트에는 눈이 안가고 화면을 보고 설명하기 전에도 많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신기하게도 그 빨랐던 속도가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만에 영어 원서한권을 다 읽었다는 것에 스스로 정말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스스로 공부해 나아가야할 영어가 훨씬 더 방대하지만 그 시작의 발판을 준비할 수 있었던 3개월 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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