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벼랑영어 감사합니다!
수료자 / 평가자
윤또92
작성일
2015.12.08
#과제수행
안녕하세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더운 여름 목발을 짚으며 벼랑영어 수업을 들으러 다녔던 이윤서수강생입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려고 휴학을 하였고 예정보다 일찍 합격이 되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시작했었습니다.
일과 영어를 병행하자는 목표를 두고 했지만 일이 힘들다 보니 영어가 멀어지더라구요.
사실 일을 하면서도 교환학생을 가면 영어를 쓴다는 생각에 영어공부에 대한 의무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리수술로 시간이 생겨 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전 기수의 수업을 들었던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오티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input이 많아야 output도 많다"
바로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아 그동안 번 돈으로 수강등록을 하였습니다.
토플학원도 다녔고 스피킹 녹음을 해왔던 저라 공부하던 방식이 뭐가 다르겠어라는 생각으로 시작은 하였습니다.
사실 예체능 전공이라 영어는 못하기에 처음부터 도해 수준이 딱 맞아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목발을 짚고 더운 여름 홍대를 왔다 집을 가면 땀이 범벅이 되어 하루의 공부량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게 다반사였고
그렇게 핑계가 생기기 시작하니 마음도 조금 나태해졌던 게 사실이였습니다.
3개월간 출석과 숙제는 꼬박꼬박 하려고 노력은 하였으나 3개월 후 저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아 그 때 바로 후기를 쓰기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시간부터 2개월을 잡고 같은 내용의 도해와 사우스파크 녹음을 하며 내 목소리를 들어보고 사우스파크와 비교해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똑같은 걸 하다보니 자연스레 외우는 문장이 늘어났고 속도나 발음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 부터는 마지막에 나눠 주셨던 다른 사우스파크 편을 한글 자막 한 번, 영어 자막 한 번, 자막 없이 한 번 3번씩 보다가 1달 후 부터는 자막 없이 보았고 그 후에 100프로 이해는 되지 않지만 사우스파크 속도나 억양에 적응이 되었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모습이 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벼락영어의 습관은 영어공부를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감이 아니라 다른 영상들에서는 내가 얼마나 들을 수 있을까 저 자신을 시험하고 싶게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외운 문장이 다른 영상에서 나오면 너무 신기했고 외국인을 만나 말을 걸고 싶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3개월은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사우스파크를 키고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습관이 되었습니다. 1월 5일 출국날을 잡아두고 이제 미국을 가는데 실전이구나 라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인앤아웃 버거도 랩으로 주문... (장난입니다 헿) 그냥 먹어보고 수업 시간동안 배운 미국 문화나 사우스 파크를 통해 알게 된 문화 등을 직접 경험하며 알차고 좋은 1년을 보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3개월 간의 선생님들의 정성과 노력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벼랑영어 감사합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윤또92
AI 요약
"3개월 후 저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아 그 때 바로 후기를 쓰기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똑같은 걸 하다보니 자연스레 외우는 문장이 늘어났고 속도나 발음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사우스파크를 키고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습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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