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변화는 없습니다...ㅎㅎ

수료자 / 평가자
밥사마
작성일
2010.11.01
#학습노하우



한달이 훅 가버렸습니다...

벌써 11월이네요...

강의를 시작해서 숙제를 정신없이 하다보니 10월의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뭐 아직 뚜렸한 변화는 없습니다...

수업 시간에 애피소드를 봐도 그냥 분위기만 알뿐 뭐라 그러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간혹 몇 문장은 들리기는 하는데 의미는 잘 모르겠습니다...의미를 파악하려고 하면 벌써 수마디 대사가 지나가버리는 상황이죠..

 

제가 생각할 때는 좋고 싫음이 한달이 지난 후 확실히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우스파크가 어느 분에게는 불쾌할 수도 있을 겁니다. 초,중,고교생을 받지 않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 같구요...근데 전 그냥 저냥 볼만합니다. 나름 재미도 있구요...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CartMan입니다...이 친구 나중에 사업을 하면 정말 잘 할 것 같은 친구죠...상당히 뻔뻔하고 남 잘 등쳐먹고...ㅋㅋ 인격 수양만 좀 되면 괜찮은 놈인데 너무 나쁜 놈으로 나오네요..

 

수강자의 의지를 상당 부분 요구하기 때문에 숙제같은 것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특히 스피킹 숙제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루하기도 하죠...안되는 발음 계속 해야 하고 하다가 틀리는 건 계속 틀리는데 이때 짜증이 나는데 이걸 극복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성과가 있다면 처음에는 문장을 소리내서 읽는 것이 좀 부자연스러웠는데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렇다고 발음이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한달이 고비인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힘든 건 없습니다. 할만 하네요...

 

한달을 수강하면서 가장 와 닿았던 수업이 문법인데요...

리드 캘로그 다이어그램으로 문장을 분석하는 수업 덕분에 문장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이 제 스스로도 볼 때 많이 좋아졌습니다.

직독 직해가 어느정도 된다고 할까요??

이걸 바탕으로 스피킹을 연계해서 훈련을 하면 머지않은 시일에 귀가 뚫릴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사실 이 수업만으로도 전 만족합니다...

 

저의 바램은 마지막 달에 가서 좋은 성과를 후기로 남기는 겁니다. 그러자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

[출처] 눈에 띄는 변화는 없습니다...ㅎㅎ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밥사마

AI 요약

"리드 캘로그 다이어그램으로 문장을 분석하는 수업 덕분에 문장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이 제 스스로도 볼 때 많이 좋아졌습니다. / 간혹 몇 문장은 들리기는 하는데 의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할만 하네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