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달 강의 후기
수료자 / 평가자
스앙테
작성일
2010.11.01
#학습노하우
전체 과정의 1/3을 마친 지금 시점의 저에게는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과제와 영어공부 외의 어떤 것에도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오직 영어만 했습니다.
엄청나게 지루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째 주는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서 과제가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시간과 성과는 정비례 관계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전 벼랑영어 외에도 다른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준 건 Wallace 샘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문법강의는 정말 획기적인 것 같고, 스피킹 과제는 정말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지만 시간을 들일수록 변화는 뚜렷합니다.
제 생각엔 한 달만에 변화가 뚜렷했던 것 같아서 두달 째 들어서면 오히려 정체기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셋 째 달에 거는 기대가 커서 견딜만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느낀 한가지는 수업전 에피소드를 초벌감상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 초벌감상을 5번 이상 합니다. 집중해서 보진 않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가볍게 감상하는데요.
수업 초기엔 안 들리는 건 아무리 들어도 안 들렸던 게 지금은 반복해서 보다보면 갑자기 확 들리는 대사들이 나옵니다.
매직아이에서 초점이 맞는 순간 뭔가가 튀어나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나서 수업시간에 설명을 듣고 다시 감상을 하면 또 한번 매직아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위에 장황하게 써놓은 것 우선에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하면서도 짜증납니다. 얼마 못 하고 옥상가서 담배만 뻐끔거리게 됩니다.
"Study English"? Absolutely no.
"Play English-!"
AI 요약
"문법강의는 정말 획기적인 것 같고, 스피킹 과제는 정말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지만 시간을 들일수록 변화는 뚜렷합니다. 수강 초기엔 안 들리는 건 아무리 들어도 안 들렸던 게 지금은 반복해서 보다보면 갑자기 확 들리는 대사들이 나옵니다.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하면서도 짜증납니다. Play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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