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답맞추기를 위한 것이 아닌 언어로써 영어를 처음 배운 3개월.

수료자 / 평가자
보헤먄
작성일
2015.12.27
#과제수행#EBD활용




앞으로의 변화를 위한 3개월 간의 수업을 마치고.
수강 전

처음 저는 영어점수가 필요해 토익 학원을 찾던 중 벼랑영어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 네이버 카페여서 처음에는 기대를 하고 둘러보진 않았지만, 전 수강생들의 진심어린 수강후기를 통해 설명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암기가 아닌 습득을 해야 한다는 부분에 가장 와닿았고, 전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장 토익학원 등을 다니며 단기적으로 800점 900점 나올 수야 있겠지만, 진정한 영어공부라고 생각되지 않기에, 단기적인 안목보다는 장기적인 습관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시킨다는 마음으로 학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수강 기간

1 term / 2 term 에는 사우스 파크를 이용해서 스피킹 과제도 하고 수업도 진행했고, 동시에 ED-B를 통해 문장 구조를 다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 과제를 하면서 처음에는 저의 스피킹이 엉터리 같고 어색했지만 마지막 10번째 과제를 하면서는 목소리도 커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직 멀었지만 말입니다.

스피킹 과제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저는 이전부터 토익학원을 찾아보면서도 언어라는 것이 서로간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되어 외국인 카페를 가보고, 회화 스터디도 가봤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INPUT은 물론 OUTPUT도 없었던 시간낭비였고, 학원의 방식대로 스피킹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는만큼 들린다' 는 말을 그때 왜 못 느꼈는지 후회가 됩니다.

3 term 에서는 HOLES 를 읽었는데, 머리가 나빠서인지 한번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 전체적으로 2~3번정도 읽고 가니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90퍼센트는 제가 상상한 그림과 내용이 일치한 걸 알 수 있어서 소소한 기쁨도 느꼈지요. ED-B 과제를 하며 공부했던 것이 책 읽기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HOLES를 다 읽고 ED-B 과제 23개 하고나니 벌써 3개월 과정이 끝났더군요.

수강 후 느낀 점

학원을 다니며 실력도 이전보다 향상되어서 좋았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태도와 생각이 바뀐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튜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들, 수고를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D반 학생으로 수업에 70% 이상 직장인 분들이 계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일 끝나고 와서도 열심히 수업들으시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으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튜터님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잘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I 요약

"장기적인 습관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시킨다는 마음으로 학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스피킹 과제를 하면서 처음에는 저의 스피킹이 엉터리 같고 어색했지만 마지막 10번째 과제를 하면서는 목소리도 커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태도와 생각이 바뀐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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