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CC
작성일
2015.12.27
#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벼랑영어 2015년 마지막 학기 수료자 입니다.
저는 벼랑영어를 처음 시작 할 때 팝송을 자막없이 듣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팝송과 한국노래의 구분이 사라진건 2개월쯤 지난 후 였습니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좋은 노랫소리가 들려서 가사를 좀 알고 싶어서 휴대폰을 꺼냈죠
검색을 하려는 순간 저는 손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아 나는 한국노래도 못알아들어서 검색해서 찾아봐야 하는구나..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외국노래와 한국노래는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근데 당시에는 제가 잊고있던게 있죠.
전 단어를 몰라서 외국노래를 듣고 검색해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벼랑영어를 하면서 듣고 검색을 할 수 있게 된것이죠!
그뿐만 아니라 전 벼랑영어를 통하여 한글자막이 얼마나 귀찮은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전에는 답답해서 자막을 봤었는데 이젠 자막을 읽는게 귀찮아서 그냥 듣습니다.(답답하긴 한데 이해는 가니까요)
또 다른 변화는 외국인을 보면 말좀 걸어줬으면 좋겠습니다.(사실 마지막날 지하철에서 이쁜이 외국인이랑 6번이나 눈을 마주쳤는데 말을 못걸어서...)
전에는 영어를 보면 무서웠는데 이젠 안무섭구요 초등학교때 한글 읽던 속도로 읽습니다.
외국 문화도 많이 배워서 가끔 똑똑이 소리도 듣습니다. 덤으로 영어욕을 많이 배워서 친구들한테 알려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건 좀 신기한 효과인데 영어도해를 많이 해서 그런가 이상하게 한국말 읽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우스 파크를 보다보면 kenny덕후가 된다든가 KFC커넬치킨 덕후가 된다든가 할 수도 있습니다. (벼랑영어는 상당히 재밌고 여러 중독요소도 있습니다.)
영어는 운동같아서 입으로 소리내서, 원펀맨이 수련하듯,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야한다는 것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숨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받아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아가는 3달이였습니다.(도해하다 보면 이문장처럼 느껴지는 문장들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3달이였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AI 요약
"벼랑영어를 하면서 듣고 검색을 할 수 있게 된것이죠! 전에는 영어를 보면 무서웠는데 이젠 안무섭구요 초등학교때 한글 읽던 속도로 읽습니다. 영어는 운동같아서 입으로 소리내서, 원펀맨이 수련하듯,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야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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