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수료자 / 평가자
임ㅎㄹ
작성일
2015.12.28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이제는 수료자가 된 2015년 H-quarter D반 임희란 입니다
어느덧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3개월 과정을 마치고
정신없는 연휴를 보낸 후 출근한 사무실에서 지난 3개월을 되돌아보며 후기를 남깁니다
첫 수업때 각오를 말씀드렸던 것 처럼
'벼랑영어에서 영어가 안된다면, 앞으로 그냥 영어를 하지 않겠다' 는 나름의 단단한 각오로 과정에 임했습니다
벼랑영어 수강 전
저에게 영어는 눈을 질끈감을 만큼 무섭고, 얄미운 친구처럼 흘끗거리게 되는그런 존재였습니다
처음 두세번의 수업을 마치고 완전 초보인 저에게는 이 과정이 무리가 되거나 지나치게 어렵진 않을까
라는 걱정에
선생님께 장문(?)의 징징대는 메일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메일을 보시고 선생님께서 직접 친절한 상담 및 조언까지 듬뿍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저어어어어어엉마아아아알 열심히 했어요 선생님!
3개월을 한마디로 정리하기 어렵지만, 굳이 정리하자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떤날은 영어가 너무 재밌고 신났고, 어떤날은 정말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중간 이후부터는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서 주중,주말 할것 없이 수면부족에 시달렸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마 벼랑영어의 빈틈없는 과정들 덕분에 몰입하며 3개월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한회 수업이 늘어갈 때마다
영어는 그냥 언어로서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즐기면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영어 조급증에 시달리던 저에게
벼랑영어는 정도(正道)를 알려주었고, 결국엔 꼼수와 편법이 아닌 이 길이 맞다는 것을 3개월 과정을 통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영어가 무섭지 않습니다 조급하지도 않고요 그냥 언어! 입니다
영어라는 친구랑 앞으로도 차분하고 여유롭게 꾸준히 친하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꼭 해야만하고, 할 예정인 모든 분들에게
벼랑영어는 한번쯤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1000% 진심!
이리저리 세세한 부분들까지 체크하시며 최적의 상태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고민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시고 또한 영어라는 부분에서는 완벽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많은것을 배우고 졸업합니다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냈던 꿈같은 3개월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쭉~ 감사드릴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홍대에 가면 벼랑영어 생각이 저절로 날 것 같은 수강생 임희란 드림
[출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임ㅎㄹ
AI 요약
"저에게 영어는 눈을 질끈감을 만큼 무섭고, 얄미운 친구처럼 흘끗거리게 되는그런 존재였습니다 영어는 그냥 언어로서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즐기면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영어가 무섭지 않습니다 조급하지도 않고요 그냥 언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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