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만가던 '물음표'들을 해결한 시간
수료자 / 평가자
신shin
작성일
2015.12.29
#학습노하우
저는 '벼랑 끝에 있는 자'는 아녔습니다.
다만 영어로 대화하고 싶었고, 지인이 추천해준 SF 영문소설을 읽고 싶었고, 생활 속에서 가끔 영어 문장을 외우고 관련 질문들을 '물음표'로 쌓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벼랑영어'는 혹시나 그런 물음표들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물음표들을 다른 곳에서는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알만한 문법책은 다 보았고, 그 이름도 유명한 그래마인유즈는 5번 보았네요.
사실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닙니다. 원래 공부하는 스타일이 짬짬히 하는 스타일이라 수업시간 외에는 장시간 집중해서 따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오며가며, 이 일 저 일 하며, 물론 가끔은 앉아서 공부하기도 하고, 그러나 대부분은 그냥 주는대로 받아먹으며 3개월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많이 얻었습니다.
우습게 보았던 5형식에서 가장 많이 얻었고, 그를 통해 문장 만들기도 약간 향상된 느낌입니다. 몇 번을 잡았다 놓았던 SF 소설도 다시 잡았습니다. 이번엔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로 꾸는 꿈도 2번째 꾸었는데, 처음과는 달리 꿈 속 외국인들과 더듬더듬 대화도 했습니다. (영어 실력 없이 단순 외부 압박 속에서 꾸게 되는 '수동태 영어꿈' 속의 나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더군요...-_-;)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1~2년 뒤에는 내 영어 실력이 더욱 발전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는 겁니다. 영어 실력이 점점 발전할 때마다 생각하는 '벼랑영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쌓여만가던 '물음표'들을 해결한 시간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신shin
AI 요약
"알만한 문법책은 다 보았고, 그 이름도 유명한 그래마인유즈는 5번 보았네요. 영어로 꾸는 꿈도 2번째 꾸었는데, 처음과는 달리 꿈 속 외국인들과 더듬더듬 대화도 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1~2년 뒤에는 내 영어 실력이 더욱 발전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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