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는 영어학습의 길잡이 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프로슈머
작성일
2016.01.01
#과제수행#EBD활용#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2015년 마지막 학기를 수강한 학생입니다.

3개월동안 출석을 한번도 빠지지 않았고 스피킹 과제는 10번 다 제출 했습니다.

다만 EBD는 두번 제출하지 못했네요.

3개월 동안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사우스팍으로 영어공부하면서 미국 문화를 이해 할 수 있었고 수업 중간에 관련 문화나 보충 자료를 통해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진행하시는 Wallace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영어와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영어공부를 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수강자들 눈높이에서 영어 학습에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영어를 습득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셨습니다.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결론이더군요. 결국 영어를 습득하는 방법은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문장들은 큰 소리를 내어 말하고 외우는 과정일 정말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바로 거기에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무시한채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두고 쉬운 방법을 찾을려고 하여 학원이나 기타 교재들에 너무 의존하려고 하였던 점이 많았습니다. 결국 올바른 학습법으로 꾸준히 영어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레 수준이 향상되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모른척 지나친 것 같습니다.

EBD

저는 EBD 과정을 통해 영어 문장의 구성의 원리를 이해 하였습니다. 그 동안 문법을(이를 테면 토익) 문법 자체로만 보아서 정확히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적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쉽게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특히 5형식을 듣는 순간) 그동안 이해하고 있던 문장 이해도가 많이 상승 하였습니다. EBD 자체로 그 효과는 읽기 말하기 쓰기에 모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BD 과제는 꼭 모두 제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우스팍

그동안 영화를 보면(혹은 미드) 자막에 집중해서 그 인물의 생각이나 톤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고 지나쳤습니다. 사우스팍이라는 만화는 주인공의 대사도 빠르고 속어나 접해보지 못한 문장들이 많아 처음에 이해하는 데 어려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해하는 부분이 많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20분 짜리 한편을 보면 전체내용의 60~70%는 이해가 갑니다. 왜나하면 인물들의 표정이나 상황, 연기를 고려해 보면 내용의 이해가 높아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우리도 한국영화를 볼 때 내용을 100% 이해하고 보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면 그 동안 내용의 100%를 이해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영어를 하는데 방해를 준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할 수도 없구요. 사우스팍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문화와 이슈들을 알 수 있었고 결정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탠, 카트맨, 케니, 카일의 4명의 주인공을 통해 이끌어 나가는 재미있는 내용이 영어를 공부하는 데 정말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스피킹 숙제.

너무나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한번 녹음하는 7~8시간 걸렸습니다. 제가 살면서 이렇게 까지 영어로 말할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나 생각이 됩니다. 스피킹 과제는 무조건 제출 하셔야 합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주말에 주로 숙제를 하였는데 보통 주말 하루는 비운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 문장을 이해하고 연기를 하려면 그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제출 하셔야 합니다.!

원서 읽기

사실 지금까지 원서를 제대로 읽어 본적은 없었습니다. 보통은 재미없는 토익 지문이나 회사에서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읽는 게 전부였습니다. 근데 Holes를 읽으면서 마치 한국어 책을 읽는 것처럼 이해가 되어 재미가 있었습니다. EBD를 통해 문장을 보는 구조가 한층 상승 된 것 같았고 장면을 상상하면서 읽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문맥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그동안 영어공부하면서 많이 들었던 내용이네요^^) 아마 수업중이나 개강설명회에서 원서 100권을 읽고 영어가 안된다고 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으 실 겁니다. 그 만큼 원서 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며 꾸준히 읽으면 영어의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이 골고루 향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 동안 출석하고 숙제 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수업을 100%로 이해하고 집중해서 한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영어를 학습해야 하는 지를 알았습니다. 그 동안 불안 감에 쌓여서 항상 학원이나 혹은 요행을 바랬던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방법을 알고 그대로 실천만 해나가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천이 어렵지만 벼랑영어에서 경험했던 부분을 항상 되새기며 언어 그 자체로 받아 들여 영어라는 큰 장애물을 뛰어 넘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수업을 해주신 Wallace 선생님과 수업진행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벼랑영어는 영어학습의 길잡이 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프로슈머

AI 요약

"영어 학습에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영어를 습득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셨습니다. EBD 과정을 통해 영어 문장의 구성의 원리를 이해 하였습니다. 스피킹 숙제. 너무나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스피킹 과제는 무조건 제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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