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 커리큘럼의 좋았던 점들

수료자 / 평가자
henna
작성일
2016.01.20
#EBD활용#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15p(7~9월) 수강한 학생입니다.
저는 우선 영어에 관심이 많고 미드도 많이 보고 좋아하지만 그런 사람 치고는 영어를 결코 잘하진않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학원다니기 직전에 유튜브에 빠져서 미국사람들 채널과 미국 연예인들 나오는 토크쇼를 즐겨 보았는데요

솔직히 그냥 영어 하나도 못알아듣고 그냥 보곤했어요..

그러다가 진짜 얘네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싶은 욕구가 커져서 학원을 알아보던 중 벼랑영어 커리큘럼이 저에게 정말 알맞다고 생각되어서 3개월동안 열심히 하였습니다.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그 어느 학원에서도 배울수 없었던 미국인들만 쓰는 단어를 배울 수 있었던 점입니다.

예를들면 lame, fucked up, screwed up 이런 단어들도 있겠고, That does it!, hump day 이런것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정말많은데 지금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정말 신기한건 제가 학원에서 집까지 2호선타고 30분거린데 학원끝날때마다 모팸 에피를 영어,한글 자막 없이 하나씩 봤어요. 그냥 무조건 노력해서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본건데 진짜 배운 단어가 1개 이상은 꼭 나왔어요.자막없이 보니 대사 하나하나가 100% 이해가 안되는데 그런 단어 나올때만큼은 진짜 100%이해되고 희열감을 느꼈습니다 ㅠㅠ

또 다른 점은,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영어공부도 쭉 해왔고 해서 문법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었어요.그래서 EBD도 (갈수록 어려워졌지만) 저에게는 할만한 과제였어요. 사실 좀 만만하게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던게 EBD가 3번째 텀에서 빛을 발휘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저는 영어를 읽으면 바로바로 흡수가 안되고 한국어로 한번 거쳐야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 3번째 텀에서 원서 읽으면서 스스로 놀랬습니다. 그냥 문장을 보자마자 바로바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어로 생각을 안해도 읽힌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장 큰 발전은 듣기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듣기를 잘하지 못했어요..
2년전 토플도 3개월 엄청 열심히 공부해봤지만 듣기점수가 30점만점에 18점이였습니다.
사우스파크를 매일매일 몇개씩 보니까 안늘수밖에 없는것같아요.
게다가 스피킹과제 또한 성우를 따라하다싶히 해야되니까 듣기를 엄청 반복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가 바로 오피스인데요
오피스가 중간중간 인터뷰 하는 장면이 많아서 배우들 말 속도가 좀 느린 경향이 있지만 이제는 오피스 진짜 95%는 알아들을수있어요
오피스를 자막없이 스스로 알아들으며 본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ㅠㅠㅠ

저도 학원 수강할때 100% 최선을 다한것은 아니지만 얻은 것은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앞으로 수강하실 분들도 많은 것을 배워가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학원을 만들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벼랑영어 커리큘럼의 좋았던 점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henna

AI 요약

"그 어느 학원에서도 배울수 없었던 미국인들만 쓰는 단어를 배울 수 있었던 점입니다. 저는 영어를 읽으면 바로바로 흡수가 안되고 한국어로 한번 거쳐야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 3번째 텀에서 원서 읽으면서 스스로 놀랬습니다. 이제는 오피스 진짜 95%는 알아들을수있어요. 오피스를 자막없이 스스로 알아들으며 본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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