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ing point가 된 벼랑영어 수업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저 문장은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한 문장입니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 라는 뜻인데
벼랑영어에서 수강하면서 영어에 대한 마음가짐이 즐기는 것으로 바뀌었기에!! 함께 적어보았어요.
사실 처음 친구로부터 벼랑영어에 대해 들었을 때는 의심반 호기심반 이런 마음이 컸습니다.
그동안 영어 학원을 수차례 다녔지만, 시험에 대비한 잠깐의 영어 성적만 올랐을 뿐 제 실력이 늘었다 이렇게 생각되지는 않았었거든요.그래서 벼랑영어 설명회를 신청하기까지 조금의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명회를 듣고 나서 어 여긴 뭔가 다른 것 같다!라고 생각했고 바로 수업에 등록했습니다.
영어는 학교 다닐때부터 언제나 스트레스였어요.
심지어 문/이과를 선택할 때 영어가 너무 싫어서 이과를 선택할 정도였지요.
물론 그때는 제 전공에서 원서를 엄청나게 봐야 하는 걸 몰랐었...........더랬지요.
당연히 외국인을 만나면 나한테 말 걸지 말기를....바라며 피하기 일쑤였습니다.
주입식 교육의 효과로 어느 정도 영어 성적은 나왔지만....
단어를 외워도 정작 필요할 땐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고, 문법도 마찬가지였어요.
시험기간에 울며 겨자먹기로 원서를 보며 공부한 기억때문인지 언제나 영어는 스트레스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3개월간의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제 인상은 180도 달라졌어요.
집이 멀어서 홍대 근처에 숙소를 잡고 주말마다 집을 오가는 생활을 해야했지만, 학원가는 시간이 기대되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개근상도 받을 수 있었어요 ^^
가끔은 밤을 새고 수업을 듣기도 했지만, 전혀 졸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재미나고 알찬 수업시간이어서 끝나는 시간이 다가오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특히 South park를 통해 생활에서 직접 쓰는 영어를 배우면서, 어느 순간 숙소에 콕 박혀 있는 대신 외국인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 하는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적어도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갈지 알고 얘기하는 걸 즐기게 되었어요.
경험해 보니 벼랑영어의 커리큘럼은 단언컨대 최고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3개월 동안 그동안 제가 공부했던 어떤 순간보다 영어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피킹 과제에 EB-D까지... 쉽지 않은 과제들이었지만, 하면 할수록 더 재미가 느껴지는 건 처음 경험했어요. 피드백을 통해 틀린 부분을 고쳐나가는 것도 과제하는 재미를 쏠쏠히 갖게 해줬어요!!
특히 EB-D는 제가 그동안 대충 대충 하며 넘어온 부분들을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분석적으로 문장을 파악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엔 문장만 보면 저절로 그리고 있더라구요. 문장이 길어지면 정신을 놓고 헤매던 습관도 고쳐진 것 같아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앞으로 학원에서 배운대로 복습하고 연습하다보면 이전보다 훨씬 나아지겠죠~~
너무 길게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벼랑영어에 등록하는 순간 다른 건 몰라도 영어에 대한 즐거움만큼은 이전보다 배로 느낄 수 있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출석과 과제를 해낸다면 분명 3개월 후엔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거에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이 수업을 추천해준 친구가 원하면 어느때고 술이든 밥이든 살 생각입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튜터님들께도요!!!!
정말 감사드려요!!!!!!!!!!! >_<
[출처] turning point가 된 벼랑영어 수업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kirakira 쑥
AI 요약
"벼랑영어에서 수강하면서 영어에 대한 마음가짐이 즐기는 것으로 바뀌었기에!! 함께 적어보았어요. 분석적으로 문장을 파악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엔 문장만 보면 저절로 그리고 있더라구요. 어느 순간 숙소에 콕 박혀 있는 대신 외국인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 하는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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