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다시 생각하게 된 힘든!! 3개월
수료자 / 평가자
4111aqsw
작성일
2016.04.01
#과제수행#학습노하우
저는 이번 2016년 1월부터 3월 까지 수강한 학생입니다. 처음 학원을 등록한건 그냥 여러 회화학원을 찾아보다가 호기심에 설명회를 듣고 그래! 휴학했는데 영어라도해야지라는 생각에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달!! 사실 첫달은 숙제 하기에 급급한 것도 있고 영어를 너무 새롭게 다가가는 과정에 당황스럽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EBD의 경우는 아는 문법들이었지만 표현하는 것들에 대해서 놀라웠고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쪽으로 문법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수업 내용 또한 너무 재미있었고 특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이나 내용들은 정말 내가 오늘 학원가서 또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라나 그런생각을 갈정도 였습니다. 스피킹은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말을 다해보고 익숙해지고 비슷하게 발음하려고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내가 진짜 영어를 하고있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절도 들더군요.. ㅋㅋ 이렇게 정신없이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두번째 달은 영어권의 새로운 모습과 내가 오해했던 것들을 알게된 달이었습니다. 수업이나 숙제쪽으로는 제일 열심히 했던 한달이었습니다. 무조건 숙제는 하려고했고 복습도 최대한 제대로 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아졌고 주위사람들에게 내가 외웠던 문장이나 하고 싶었던 문장들을 쓰면서 혼자 뿌듯해 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스피킹 피드백도 혼자 다시 발음하고 외국에서 유학하는 친구 한테 부탁해서 발음해달라고 부탁하면서까지 했습니다. 정말 내 삶에 영어가 반이 되가는 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친구랑 말하다가도 내가 말해보고 싶었던 문장이 나오면 혼자 머리속으로 영어로 하면서 웃기도했습니다.
마지막 막달!!! 사실 이달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지치기도 하고 내가 잘하고있는 건지 내가 늘고있긴 한건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EBD는 내가 너무 기계적으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피킹은 하기에 급급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결심했으니 더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으로 자기 최면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건 바로 원서 읽기 였습니다. 원서를 읽으면서 내용도 재미있었을 뿐더러 처음으로 내가 왜 EBD를 해야하고 이게 왜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바로 읽힌다고 하면 거짓말이었고 다 이해 한다고 하면 그것 또한 거짓말입니다. 그렇지만 수업시간에 다시 다뤄주셔서 내용도 해석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은 점점 점수가 올라가는 모습에 뿌듯했고 사우스팍 등장인물들을 생각하면서 혼자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
삼개월이 도대체 언제 지나가나했는데 벌써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사실 혼자 공부를 이제 시작하려고하니 두렵기만하고 내가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그래도 이젠 영어가 점수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인 더 많은 사람들이랑 더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공부라는 생각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게 제일 감사합니다 바로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그냥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언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 것!!!!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것!! 또한 마지막까지 노력하시면 할 수 있다는 말과 힘들면 연락하시면 도와드리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이제부터 혼자 하더라도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큰 위안이 들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원서읽기 였습니다! 물론 스피킹도요! 특히 원서읽기가 좋았던 이유는 나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갔게 되었고 이젠 무섭지 않다는 것입니다. 스피킹또한 엄청난 자신감은 아니지만 아 한번 말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었던 부분은 스피킹 피드백해주신 부분이 소리가 아니라서 최대한 그 발음대로 읽기는 하지만 이게 맞는지 하는 의문점이 생겨서.. 좀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어로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신 부분은 감사드립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무조건 네입니다! 짧지만 정말 알차고 혼자서도 영어를 할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학원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꼭 수강해보세요!!! 단 삼개월!!! 제가 휴학해서 제일 잘 한 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출처] 영어를 다시 생각하게 된 힘든!! 3개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4111aqsw
AI 요약
"이젠 영어가 점수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인 더 많은 사람들이랑 더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공부라는 생각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내 삶에 영어가 반이 되가는 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원서읽기가 좋았던 이유는 나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이젠 무섭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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