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나침반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skkiskkiskki
작성일
2016.04.02
#EBD활용
제가 벼랑영어와 인연을 맺게된 계기는 2015년 7월쯤 어떻게하면 영어 speaking을 잘 해 볼까 고민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강후기를 읽어 보던 중, 여태것 처음 들어 본 "EBD"에 대해서 많은 수강자들로 부터 좋았다는 평이 있었고, 그래서 이 것이 뭐지하고 배워보기로 하고 10,11,12월 과정을 등록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 출장이 있어서 작년 9월에 있는 설명회에 참석을 못해서 3개월을 기다려야 했고, 드디어 2016년 1,2,3월 과정에 등록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여태것 살아오면서, (제 나이는 50대 초반이며, 외국인 회사에 근무중 입니다.), 여러 학원을 다녔지만 이 곳은 참 특별한 방법으로 교육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모국어권 사람들이 언어(굳이 영어라고 한정하고 싶지 않습니다.)를 어떻게 배워야 하고, 어떻게 연습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참으로 몸에 와닿는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만약 이런 교수법으로 중고등학교 때 부터 제대로 배웠으면,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하여 그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 했을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좀 어려운 문장을 만났을 때, 단어 뜻을 다 알고도 무슨 말인지 100%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저는 많았습니다. EBD(English Body Diagram)라는 도해를 통해서 내가 어떤 부분을 몰랐는지를 지도에서 목적지 확인 하듯 명쾌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업무 관련 자료를 보는데 내용이 명확해 지고 (읽고 또 읽고,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하는 횟수가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속도가 빨라진 다는 것을 느끼고 입가에 미소를 지은 적이 있습니다.수업 중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 "글로 쓰여진 내용을 보고도 모르면 들어도 모른다" 정말로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직장 상사가 외국인이라 영어로 보고하는 일이 있는데, 하루는 "니가 말하는 것 내가 듣기에 많이 편해 졌다"고 칭찬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1,2차 speaking 녹음한 부분과 최근 것을 들어 보니 달라 졌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더군요. Speaking 연습하던 것을 쭉 지켜 보던 저의 집사람도 같은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매끄럽게 연결이 안되면 같은 문장만 10분 이상 연습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영어소설책을 완독한 것은 이 번이 처음입니다. 그 것도 한달에. 제가 참으로 자랑스러웠습니다. 출 퇴근시 전철에서 책 꺼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는 진도를 따라 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장 감명 깊게 공감한 부분은 바로 "Small Talk"이었습니다.제가 회사에서 외인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이유를 벼랑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말이 안 나온다." 요즘은 비록 더디지만, 회사 내 제 파트너와 이야기 할 꺼리를 미리 "대본"으로 만들어 보곤합니다. 그 중 일부를 써 먹어 보기도 했습니다. 대화의 길이가 좀 길어지니, 정말 뿌듯하드군요.
문장을 이해하는 방법,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섬세한 코멘트, 영어원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대화를 위해 평소에 뭘 준비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커리귤럼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Advanced Course가 있으면 더 수강하고 싶습니다.
한 겨울 두꺼운 외투를 입고 시작한 벼랑영어, 참으로 2016년을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기온이 영하 10도를 내려 가는 날에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석하게 하는 마력이 벼랑영어에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태국 국왕 닮은 수강생 드림.
[출처] 영어의 나침반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skkiskkiskki
AI 요약
"제 나이는 50대 초반이며, 외국인 회사에 근무중 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업무 관련 자료를 보는데 내용이 명확해 지고 속도가 빨라진 다는 것을 느끼고 입가에 미소를 지은 적이 있습니다. 직장 상사가 외국인이라 영어로 보고하는 일이 있는데, 하루는 "니가 말하는 것 내가 듣기에 많이 편해 졌다"고 칭찬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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