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달 후기

수료자 / 평가자
crystal
작성일
2010.11.03
#과제수행


한 달이 지나고 돌아보니 처음 참관수업 들을 때가 생각나요.

첫째, 둘째 시간은 예상했던 방향으로 수업하셔서 그렇구나.. 이러고 있었는데


셋째 시간 문법 다이어그램 그릴 때 정신이 들었죠ㅋ  수업듣기로 하는데 결정적이었다고 할까요~


제가 문법을 보통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걸 싫어해서 문법책 한 권 제대로 본 적이


없었거든요. 문장을 보고 그려보는 게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쓰니까 잠도 안오구요 ㅎㅎ


 


스피킹 과제할 때는 처음 녹음한 제 목소리 듣고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어요. 왜 그리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지..;; 이제는 적응이 돼서 피드백 받으면 과제한 거 다시 들으면서 고칠 부분을


체크하고 다시 발음해봐요. 선생님께서 한 문장씩 듣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구요.


수업한 에피소드를 녹음하고 나면 다른 일 하다가 문득 제 입에서 반복해서 말했던 바로


그 문장들이 튀어나와서 놀랄 때가 있어요. 3달 뒤엔 더 많은 것들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


 


사팍 등장인물 중에서 못된 녀석이지만 너무 재밌는 Eric Cartman!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데요.


그가 하는 속사포같은 대사가 제 귀에 쏙 들어오게 될 날을 기대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운동은 몸으로 기억하고 영어는 입으로 기억하는 거겠죠. 계속 반복해서 말하다보면 언젠간


편안하게 영어를 쓸 날이 오리라고 믿어요. 스스로에게 “Take it easy. Have fun!" 이라고 말하곤 해요.


힘들 때도 있지만 즐기면서 가고 싶어서요 ^^


[출처] 첫째 달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crystal

AI 요약

"셋째 시간 문법 다이어그램 그릴 때 정신이 들었죠... 문장을 보고 그려보는 게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께서 한 문장씩 듣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고 수업한 에피소드를 녹음하고 나면 문득 제 입에서 문장들이 튀어나와서 놀랄 때가 있어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