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마지막 선택

수료자 / 평가자
Bonita444
작성일
2016.05.05
#과제수행

내인생 마지막 선택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4살부터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친해지자고 시작한 영어였고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실력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상태의 영어 실력을 갖고 꾸준히 좋다고 하는 학원이나 커리큘럼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스파르타 학원도 다녀보고 문법학원도 다녀보고 스피킹학원도 다녀보고 토익학원도 다니고 오픽반도 다녔지만

그자리에 항상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어는 언어라서 어려운게 당연하지만 제자리에서 멈춰있는 느낌으로 몇년이 지났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학원을 찾다가 인터넷에 우연히 벼랑영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설명회에 참석했을땐 이상한곳 인 느낌도 들고 학원비도 비싸고 해서 참석만 하고 설명만 듣고 쉽게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6개월이 지나서야 답답한 맘에 그냥 해보자 하고 돈부터 송금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벼랑영어의 첫수업과 수업에 참석하기 전의 준비 과정은 솔직하게 유난스럽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반학원을 많이 다닌 사람으로서는 뭐가 이렇게 준비사항이 많고 지켜야되는것이 많고 프린트라던지 자료 다운받는 것부터 숙지 하고 들어야 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수업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정리되어있었습니다.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환기라던지 정수기위치라던지.. 하하하하 정말 세심하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강조되었던 부분은 열정이였습니다. 영어에대한 열정을 꾸준히 이어가는것 중도 포기할꺼면 시작도 하지말아라..뭐 독한 내용도 있었지만 첫수업과 첫과제를 하고 적응을 해갈쯤 EBD 숙제를 하다 문득 너무 어렵고 지속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숙제용지에 모르겠다고 적었습니다. 적은 기억도 안났지만 숙제를 제출하고 받았을때 노란 포스트잇이 붙어있었어요. 저걸 보고 아.. 내가 지금 무슨생각을 한거지 하면서 다시 생각을 잡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하다보니깐 숙제하는 시간과 출석 지각에 관한 부분에 많이 신경을 쓰게 됩니다. 숙제 양이 상당한데..

이걸 회사를 다니면서 하기란 정말 힘들더라구요. 목표는 100% 출석과 100%과제를 해내는 것이 목표였고 경조사 문제로 과제를 제출하지 못한적 빼곤 100% 출석 하였습니다. 정말 스스로도 잘했다 훌륭하다 라는 느낌이들었고.. 저당시에는 저문제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왜저기다가 별표를 하고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EBD보다 더 훌륭한건 스피킹 피드백입니다.

 

스피킹 피드백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우스팍에 나온 에피소드중 하나를 월요일 오후에 스피킹 과제 란에 업데이트가 됩니다.

월요일11시까지였고 에피소드를 충분히 보고 이해한 후 스피킹스크립트 를 보고 연습 연습 연습을 해야합니다.

연습하고 한문장씩 녹음하여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알려주신 메일로 전송하면 4일~5일정도 제출시점으로 맞춰서 이메일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연기력과 속도 발음 피드백 이런순으로 해주셨는데 정말 그문장 하나하나마다 코멘트를 달아주신 정성에 정말이지 너무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문장을 다듣고 코멘트를 달아주는 정성은 제생각에는 이사람들은 미쳤다 였습니다.

영어를 사랑하고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걸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피킹 피드백을 받고 주눅이 들었다가 기분이 매우좋았다가 하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피드백은 빨간색과 검정색으로 달라지는데 빨간색은 연습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고 검정색은 이렇게 발음하면 더 자연스럽고 이정도 발음이면 잘했다 뭐 이런 코멘트가 써주셨습니다.

그 코멘트를 보고 다시 연습해 보는 과정이 저로서는 너무 신이 났습니다. 연기력 점수는 형편없지만 빨간 줄이 줄어드는걸 제눈으로 보고 피드백을 받으면 받을수록 점점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벼랑영어를 선택하였다면 저로선 절대적으로 스피킹 과제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피드백을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까지 피드백을 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무조건 챙겨받으셔야 하는 피드백이에요. 정말 보람을 많이 느꼈고 더듬더듬 하던 제 발음과 제 억양이 많이 아주많이 좋아졌거든요. 용기도 생기고 얼굴에 철판도 생기더라구요.



마지막 달에는 원서 읽기를 하게 됩니다.

처음엔 적응을 못하고 전혀 모르겠다고 했지만 시험을 한번 보고 나면 마음가짐이 아주 달라집니다. 첫수업 책내용에 대한 쪽지시험이있었고 저는.. 백지를 옆짝과 바꾸게 되었는데.. 너무 챙피하더라구요..

그뒤 저를 위해서도 미친듯이 더 읽게 되었고 쪽지시험이 재미가있었습니다. 원서읽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었고..

읽는대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나중에 가면갈수록 속도가 붙더라구요. 단어는 몰라도 그냥 넘어가면서 읽으면 될꺼같아요

저또한 이걸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데 라는 화가 났지만 읽다보면 느끼실꺼에요 이런뉘앙스고 이런 의미겠구나 하고 그러고 찾아보면 그뜻인 경우도 있고 완전 잘못 이해한 경우도 있고 읽어가는 과정이니 답답해도 참아야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원서를 읽고 난 그 뿌듯함이란 정말 대단하고 고생했다,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고 더 읽어보고 싶다라고 느끼게 될꺼에요. 정말 이대로 습관을 유지하면 영어인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비록 초큼 게을러져 있지만 다시 알려주신 방법대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3개월간 너무 힘들고 너무 신이났었습니다. 힘든건 회사를 다니면서 잠을 4시간이상 못잤다는 것에 너무 힘이 들었고 신이 나는건 더디지만 잘하고 있고 재미가있다는 느낌 에피소드를 보면서 하는 재미와 말하고 있다는 자신감?과 세심하고 영어에 미치신 선생님들 덕분에 끝까지 버티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개월만 할수 있고 한번만 수강할수 있다면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면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 얻어가려면 욕심부려도 좋을꺼 같습니다. 영어인이 되는 그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 합니다.

[출처]내인생 마지막 선택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Bonita444

AI 요약

"그자리에 항상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듬더듬 하던 제 발음과 제 억양이 많이 아주많이 좋아졌거든요. 3개월간 너무 힘들고 너무 신이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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