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덕후셈
작성일
2016.06.23
#미분류
안녕하세요 저는 저저번 쿼터때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후기가 늦었네요...
사실 종강 후 느슨해진 마음을 다시 다 잡고자
기억을 되새길때쯤 쓰고자 하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실 첫날 왜 오게되었는지 말할때 제 대답은
외국인이랑 말할때 꼭 what? pardon? 이런 대답을 듣게 되면 제 자신이 작아지고
지금 내가 영어로 말을 하고 있는건지 그냥 지껄이고 있는건지 몰라서 왔다고 했습니다.
조금 과격한 표현이었지만 저는 외국인들이랑 일하는 직업적 특징 때문에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정말 저런 소리를 들을때면 기분이 정말 거지같아지거든요
아무튼 이래저래 첫달은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출결을 하는건 가끔 까먹었지만 첫달은 정말 한번 정도 빼고는 다 간것같습니다.
첫번째달은 가장 열정도 있었고 의지도 있어서였는지 그 엄청난 과제의 홍수에서
나름 잘 따라갔습니다.
두번째부터는 사실 조금씩 의지가 줄은건지 과제가 힘들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 과제를 중간부터는 따라가기 어려워졌습니다.
정말 혹시 수강하기 위해서 보시는 분들은 정말 각오하셔야합니다.
정말 많은 과제가 주어집니다만, 사실 강제성이 있는건 아니라서 정말 스스로의 의지가 없으시면
이도저도 안되고 종강하게됩니다.
정말 시간 잘 가요 세달을 언제 듣나 하는데 정말 바로 마지막 달이 오더군요
하지만 그 마지막 달은 엉망의 출석일수로 끝나버렸습니다.
이렇게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달라진점은
스스로 영어를 더 공부한다는 점
영영사전과 조금은 친해졌고
원서를 읽으려고 하려는 점
사실 정말 영어가 미친듯이 늘었어요 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위에 썼다시피 뭐 사실 제 의지는 실패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설명회를 듣기 전부터 다니려고 마음 먹고있었지만
설명회를 들으면 정말 많은것을 준비하시고 알려주시려고 하시는구나를 느끼게 되실겁니다.
종강이 될 무렵 다운 받게된 추가적 자료들을 노트북의 사망으로 다 잃어버리게 되었지만
퍼주시는 자료에 공부 할 맛 느끼실 겁니다.
선생님들의 노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열정이라고 해야하나요..
지칭할 단어를 찾지 못하겠습니만, 아무튼 어마어마합니다
이게 이 학원의 가장 강점이죠.
어쩌면 학원의 단 하나의 단점은......저처럼..... 의지력이 약한 수강생들이 아닐까싶을정도니까요 ㅋㅋㅋ
열심히 하실 자신 있으시면 시작하세요!
자신없어도 원래 열심히하는 스타일 아닌데 그래도 뭐 어차피 뭔가를 들으셔야한다면
일단 들어보세요! 마음이 변하실꺼에요!
P.S
근데.... 마지막날 보내주시는 메일은 아직 못받았는데 제 메일이 이상한가요 ㅜㅜ?
AI 요약
"외국인이랑 말할때 꼭 what? pardon? 이런 대답을 듣게 되면 제 자신이 작아지고... 이렇게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달라진점은 스스로 영어를 더 공부한다는 점. 열심히 하실 자신 있으시면 시작하세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