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ㅠ_ㅜ

수료자 / 평가자
dmsdmsdms
작성일
2016.06.30
#학습노하우



 

정말 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

 

어제 마지막으로 원서를 다 읽고나서 엄청난 양의 A4용지를 보니 '진짜 끝났구나'하는 실감이 듭니다.

처음에 따라가기도 벅차서 과제수행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는데 끝날때쯤이 되니 뭔가 계속 아쉽네요.

복습할 생각에 벅차기도 하지만 뭔가 해야할것을 찾은 것만으로도 전 너무 기쁩니다.

 

전 작년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고자 여러 학원을 알아보고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알게된게 영어학원 강의내용이 다 세분화되어 있더라구요.

리스닝수업, 문법수업, 회화수업 등등... 뭘 시작해야될지..막막했죠.

영어는 하나만 한다고 되는게 아닌데...그래서 혼자서 알아보다 알게된게 벼랑영어였어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확실히 언어는 한가지만 해서 늘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혹시 저같은 고민으로 시간만 흘러보내시는 분이 있다면 시간낭비없이 벼랑영어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벼랑영어를 통해 배운 건 습관의 중요성과 자신감입니다.

사실 영어는 확실한 느낌이 없으면 입밖으로 내거나 절대 아는 척하지 않았거든요..(알아도 모른척할때가 많았죠)

지금도 다 버리진 못했지만 정확하진 않아도 자꾸 꺼내려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이젠 웅얼거릴거라도 일단 말하려고 합니다! 글을 읽을때도 입을 가만히 두지않고요! 뿌듯하네요!!

선생님께서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이 추상적이였는데 이젠 뭔가 형태가 생긴것 같아 좋아요~^^

 

무엇보다도!!

제가 사우스팍을 알게되고 EBD로 도해를 할 수 있게 된건 앞으로 제 영어인생에서

가장 단단한 뿌리가 될것같아요.

사우스팍 처음할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았는데 어쩜 다 욕이더라구요...ㅎㅎ

욕은 처음 배워봐서...집중이 잘 됐어요!ㅎㅎ 뭔가..진짜로 영어를 하나보다했어요.

(원래 무슨 언어든 첨엔 욕이나 은어를 먼저 알게되잖아요.^0^!!)

동생이 제가 사우스팍볼때 같이 보다가 놀라서 그 학원 이상한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었죠..ㅋㅋ

그래도 제가 끝까지 하는걸 보더니 인정해주더라구요.^^

에릭만큼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앞으로도 에릭과 함께 하겠어요!!

 

회사에서 온갖 업무로 지친 제가 학원에서 영어공부하면서 힐링했다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학원에서 영어공부하면서 모르는 걸 알게되는 기쁨을 만끽하며 열심히 출석했습니다!

학원에서 틀어주시는 음악도 제가 좋아하고 아는 음악들이 많았고..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언젠가 글리도 한번쯤 보려나 했는데..수요일 배울때랑 루머배울때 나오더라구요

아는 곡이나오고 아는 장면들이 나오니까 좋던데요!

음악도 수업에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물론 사우스팍과 EBD만으로도 충분이상이지만..!)

 

쓰다보니 끝이란게 또 섭섭하네요ㅠ 앞으로도 즐겁게 영어공부해서 영어로  글 남겨보겠어요!!

선생님들 모두 너무 수고하셨고..같이 공부하느라 고생했던 모든 A~D반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영어와 함께 행복하세요!!^-^

 

AI 요약

"제가 벼랑영어를 통해 배운 건 습관의 중요성과 자신감입니다. 지금도 다 버리진 못했지만 정확하진 않아도 자꾸 꺼내려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이젠 웅얼거리릴거라도 일단 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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