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가 의심스러운 분들!

수료자 / 평가자
Hailey
작성일
2016.06.30
#멘탈관리#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벼랑영어 2016-J를 들은 수강생입니다.
우선, 3개월만에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들어와 봤는데, 아직 뭐하는 영어학원인지는 모르겠고 

사람들이 수강후기는 잔뜩 적어놨는데 이게 진짜인가 아닌가 미심쩍은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우선 가장 좋은 방법은 설명회를 신청하시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계속 뭐하는 학원인가 궁금해 하다가 

집도 가까우니 설명회나 듣자(그리고 설명회를 들어야 수강신청을 할 수 있으니까요)해서 설명회를 들으러 갔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나면 수강신청을 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될 것입니다.


저는 나름 영어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토익도 900점이 넘고 오픽도 IH등급이에요. 

저는 제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워크캠프(외국에서 외국인들과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갔는데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머릿 속으로 단어는 생각이 나는데 어떻게 조합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말도 못하고 빙빙돌다가 바디랭귀지로 친해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연락을 하려니 영어로 메시지를 주고 받아야 하는데 매번 사전을 찾아서 해야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로 말이 왜 안될까 답답해 하고 있던 차에 벼랑영어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벼랑영어를 들으면서 좋았던 부분.(EBD는 다른 분들이 많이 언급해주셨으니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1. 문화 속 영어

- 제가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언어는 문화를 바탕으로 생성되고 발전됩니다. 하지만, 제가 그동안 다녔던 학원을 돌아보면 '문화'에 대해 따로 Material을 준비하면서 까지 문화를 가르친 영어학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벼랑영어에서는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고 그동안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단어의 뜻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욕도 요! 전 지금까지 F-word가 가장 쎈 욕인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처음엔 굉장히 쎈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당황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욕도 언어의 일부고 누가 욕을 했는데 못알아 듣고 Thank you!라고 말하는 불상사를 없앨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2. Speaking 

- 벼랑영어의 모든 과제는 Speaking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South Park과제 뿐만아니라 EBD를 할때도 Speaking을 해야하니까요. 제가 영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TEDXTalks를 찾아봤는데, 거기서 조회수가 높은 언어습득 방법을 모두 살펴본 결과 벼랑영어와 비슷한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을 해서 영어를 말하는 근육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머리 속으로 '이렇게 읽어야지'와 실제 읽는 것과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것과 비슷하게 맞춰가는 것이 '영어근육'을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3. Motivation

- 솔직히 이 부분은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일 수 도 있는 부분이고, 다른 분들도 느꼈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벼랑영어는 지속적으로 Motivation을 줍니다. 제가 전에 강남에 있는 10개월 코스짜리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10개월 코스 영어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그 때는 한 군데였어요. 저는 참고로 6개월 다녔습니다.) 그 곳에서는 매달 시험을 보고 발음튜터를 뽑는데, 시험이 정말 스트레스가 컸어요. 동기부여를 해주는 방법에는 칭찬을 해주는 방법과 혼을 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못한다고 혼을 냈거든요. 그래서 말할 때 움추리게 되고 발음을 잘 못하면 어쩌지라는 스트레스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벼랑영어는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백종원아저씨처럼요. 특히 인도식 영어에 대해서 말해주셨을 때 용기가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해보려구요. 강남의 그 학원을 다니고 나서는 이제 영어공부에서 해방이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벼랑영어를 다니고 나서는 영어를 빨리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어회화 스터디도 알아보고 있어요. 벼랑영어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스터디에서 말할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다른 분들꺼 읽어보고 다들 엄청 길게 쓰셨구나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지는군요 ㅎㅎ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벼랑영어를 다니는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보라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최선을 다하진 못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스스로 과제다하기(늦더라도!), 출석 100%하기라는 약속을 세웠는데 저와의 약속은 지켜서 뿌듯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도 벼랑영어를 통해서 Motivation을 꼭 받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3개월 동안 힘내세요!

AI 요약

"토익도 900점이 넘고 오픽도 IH등급이에요. 머릿 속으로 단어는 생각이 나는데 어떻게 조합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말도 못하고 빙빙돌다가 바디랭귀지로 친해지긴 했습니다. 벼랑영어를 다니고 나서는 영어를 빨리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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