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후기
수료자 / 평가자
samepaul
작성일
2010.12.24
#과제수행
음...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겠네요.
수업도 이제 마지막 한 강의만 남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까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벼랑영어는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이 꾸준함이 없으면 절대 버틸수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역할 보다는 학생들의 의지가 더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의욕에 앞서 지푸라기가 불에 타듯 순식간에 과제를 해치우는 시기도 있었고
활활 타오르던 불이 사그러들어 지겨움에 겨우 겨우 과제를 수행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어떠하든지 꾸준하게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면 확실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보는 눈도 틀려지고요.
전 개인적으로 말보다는 글로 생각을 더 많이 표현하기 때문에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스피킹 보다는 라이팅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법 수업이 가장 좋았구요.
라이팅을 연습하다보니 표현하고 싶은 문장을 부족하나마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이팅이 좀 되니까 스피킹도 덩달아 되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번역을 하고 싶어서 스터디도 하고 있는데요. 벼량 영어에서 배운 지식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단어를 찾을 때 영한 사전을 찾는 것 보다 영영 사전을 찾는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영영 사전을 보면 어떤 특정한 뜻에서 머무르는 습관이 고쳐지더군요. 참 좋습니다. 단어의 느낌을 알아갑니다.
사우스 파크도 초반에 조금 낯설어서 그렇지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즐기게 되더군요...
내친김에 얼마전에는 심슨 가족 에피소드를 전부 받아놨습니다. 용량이 거의 100기가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될 때마다 짬짬히 보는데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우스 파크 만큼이나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선생님과 좀 더 친해져야 하는데 낯을 많이 가려서 그러지 못했네요...^^;;
내년 1월에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어떤 절박한 심정으로 의지를 가지고 오실 텐데
마지막까지 꼭 그 다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하면 정말 Cool~~ 합니다...ㅎㅎ
마지막 강의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3개월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samepaul
AI 요약
"라이팅을 연습하다보니 표현하고 싶은 문장을 부족하나마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라이팅이 좀 되니까 스피킹도 덩달아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 단어를 찾을 때 영한 사전을 찾는 것 보다 영영 사전을 찾는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면 확실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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