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는 영어라는 언어의 길잡이다.
수료자 / 평가자
안무정
작성일
2016.07.01
#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영어에 대한 갈증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는 1인입니다. 지금도 영어를 달고 사는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영어를 잘한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애매하네요.
부족한 실력과 한계에 부딪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접하게 된 것이 벼랑영어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스타일의 학원을 찾고 있었어요. 단순히 토익 토플 토스 등 점수를 위해서 학문으로 접하는 영어가 아닌 언어로써의 영어를 말이에요. 선생님도 수업시간에 항상 말씀하셨지만 영어는 학문이 아닌 언어이기에 그 나라의 문화와 고유의 역사 등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항상 했거든요. 덕분에 많은 지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벼랑영어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요렇습니다.
첫번째는 지루하지 않은 수업방식입니다. 하루에 3시간, 저 같은 직장인에게 퇴근 후 3시간 수업은 정말 지칠 수 밖에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되요. 가끔 너무 피곤해서 졸기도 했지만 수업 구성이 워낙 재미있다 보니 극복한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제가 제일 재미있던 시간은 아무래도 문화속의 영어 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 겪지 않고서는 모를 수 밖에 없는.. 당연한 것이겠죠. 제가 미국에 살지 않는 이상은.. 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고, 또한 어떻게 하면 간접적으로 겪을 수 있는지를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가장 유용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BD 예문 하나에 동영상 하나를 틀어주시고 설명을 10분동안 하시는 것. 너무 멋졌어요. 단순히 문장 구조 공부를 넘어서 미국이란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합께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역시 사우스팍이겠죠. 얼마나 많은 히스토리와 그 사람들의 생각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절대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스피킹 과제.. 처음에는 한문장 녹음하기도 정말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선생님 말대로 살면서 가장 많이 영어로 떠들어 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사실 실감은 못하고 있어요. 대신 뭐랄까.. 여유가 생겼다고 해야 하나. 뭔가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말할 수 있는 만큼 들을 수 있으니 스피킹은 앞으로도 달고 살아야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결론은 제가 영어라는 언어를 접하고 난 뒤의 인생에서의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감이 생겼어요. 막연하게 어떻게 해야 되지 라는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다시 말씀드리면 벼랑영어는 정말 영어를 잘하게 해주는 곳이라기 보다는 영어를 앞으로 어떻게 접해나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길잡이 같은 학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다 똑똑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다만 접해나가는 방식이 애초에 잘못됐었기에 투자한 만큼 안나오는 거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아요. 하지만 이제 점점 벼랑영어와 같은 방식의 접근을 당연시 여기기 될 날이 올거라고 봐요. 물론 그 시발점이 되는 학원이 벼랑영어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나중에 성공해서 놀러갈게요. 외국인인척 영어쓰면서요~
[출처] 벼랑영어는 영어라는 언어의 길잡이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안무정
AI 요약
"지금도 영어를 달고 사는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뭔가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어떻게 해야 되지 라는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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