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umb of God

수료자 / 평가자
벼랑에 선 남자
작성일
2016.07.01
#과제수행



The thumb of God - 
프리랜서와 IT창업을 목표로 회사를 나왔지만 막상 돈되는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회사를 가야 할 상황 이였습니다. 

좀더 시간을 벌 수 있는 핑계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알차게 써야 했기 때문에 못 하는 영어를 가지고 와이프를 설득했습니다. 

요즘 영어 안되면 아무 것도 못하고 어디 가지도 못한다. 언제까지 신세 한탄 하면서 이렇게 살 수 없지 않느냐...


'그래 그러면 제대로 3개월 미치고 공부해' 하며 저를 벼랑영어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적당히 시간을 분배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차 싶었습니다. 


프리랜서로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밤잠, 새벽잠도 못자고

아이들도 아침 저녁으로 돌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벼랑영어에서 쏟아지는 과제도 소화 해야 하는데....


물론 겨우 30% 제대로 못했습니다.  - 벼랑영어를 제대로 소화 하려면 삶이 없어야 합니다. (He has no life.)ㅋㅋ

 

 - EBD는 독해에 자신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3개월 차 분사와 동명사를 들으면서 왜 내가 해석을 그동안 못했는지 알았습니다. ^^

 

 - 스피킹 과제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한과제를 녹음 하는데 2시간 가량 걸리는데, 그전에 연습도 해야 하고, 1주일에 한번 하는 과제이지만 가장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제의 50%도 못했습니다. Speaking&Listening 효과를 못 본건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 The Holes Reading 은 최초의 원서 읽기 였습니다. 보통은 단어도 너무 모르고 해석도 잘 안되서 몇 줄 못 보고 포기하는데 5 chapter씩 나눠서 조금씩 과제로 읽어 나가며, 선생님께서 줄거리도 알려주시니 100% 완독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단어를 몰라도 줄거리를 이해하는 그 맛이 있었습니다. 

 

 - 가장 자랑스러운 건 바로 3개월을 개근 하며 완주 한 것입니다.  완벽하진 못해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하 !! ~~ Thanks for The Giver  


이렇게 지옥의 3개월을 지냈습니다. 

3개월안에 프로젝트와 벼랑영어가 같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긴장이 풀려서 인지! 프로젝트 종료와 수업 종강하고 3일동안 두통으로 끙끙 앓다가 오늘 경우 정신을 찾아 후기를 남깁니다.  


머리속에 여전히 남는 여운은 

수업 시간에 해 주셨던 미국 문화와 생활 그리고 경험담 인물에 대한 진솔하고 솔직 한 이야기들 입니다. 

다른 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는 정말 소중한  small talk !!


하지만 아쉬움은 많이 많이 남습니다. 

3개월을 완벽하게 달리지 못했다는 ...


그래도 3개월은 앞으로 남은 30년의 출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해 주신 선생님과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 모두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최고예요...


처음으로 글을 남기지만 지속되는 인연이길 바래봅니다. (진심 감사해요..)

[출처] The thumb of God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벼랑에 선 남자

AI 요약

"EBD는 독해에 자신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3개월 차 분사와 동명사를 들으면서 왜 내가 해석을 그동안 못했는지 알았습니다. The Holes Reading 은 최초의 원서 읽기 였습니다. 단어를 몰라도 줄거리를 이해하는 그 맛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