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바닥났지만 마음은 든든합니다:)

수료자 / 평가자
Sso young
작성일
2016.07.04
#과제수행



 

짧다면 짧은 제 인생에서 이 3개월동안은 가장 타이트한 시간이었다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정신없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EBD 숙제를 하던 날 막막하고 당황스러웠던 그 기분이 아직도 생생하고,

내 수준에서는 거의 메소드급 연기였지만, 들어보니 이건 뭐 거의 기계음에 가까웠던

녹음숙제까지...... 당황과 황당과 허탈과 불안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조교일을 같이 하고 있었고 매일매일 야근이 일상이었지만,

학원은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빠지지 않겠노라 결심했었습니다.

학과행사나 외부수업 일정으로 인해 원래 분반 수업을 듣지 못할 경우에는 교차수강 신청을 해서라도

수업은 절대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들었습니다.

종강날 100% 출석 선물을 받으니 뭔가 대단한 노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노력했다는 것을

알아봐 주신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EBD라는 것에 그렇게 큰 믿음을 갖지 못했었습니다.

처음 보는 방법이라 낯설기도 했었고, 이렇게 하다보면 뭐가 변할지가 감이 잡히지 않았었습니다.

하루하루에 큰 변화는 물론 잘 보이지 않았지만, 1달, 2달, 3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 3달 전의 나와 비교해 보니,

확실히 문장을 읽을 때 주어와 동사의 경계가 뚜렷이 보였고, 그로인해 의미가 더욱 더 확실히 보였습니다.

품사의 개념도 전보다 확실히 잡혀서 이제 SNS를 하다가도, 지나가다가 영어문장만 봐도 머릿속으로 꼭 도해를 해봅니다.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더군요.....ㄷㄷㄷㄷㄷ

저에게도 영어근육이라는게 조금씩 생겨가나봅니다...^^

3개월 과정은 끝났고, 이제 다시 돌아가 들을 수 없는 수업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남아있는 습관 잘 유지해서

더욱더 튼튼한 영어근육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AI 요약

"대학에서 조교일을 같이 하고 있었고 매일매일 야근이 일상이었지만, 학원은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빠지지 않겠노라 결심했었습니다. 확실히 문장을 읽을 때 주어와 동사의 경계가 뚜렷이 보였고, 그로인해 의미가 더욱 더 확실히 보였습니다. 이제 SNS를 하다가도, 지나가다가 영어문장만 봐도 머릿속으로 꼭 도해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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