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날이 수강생 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cassie0515
작성일
2016.07.05
#시간관리
혹시 또 저 같은 날날이 수강생이 수강 신청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벼량영어는 진짜 말 그대로 벼랑끝에 밀려난 심정으로 오로지 영어에만 혼신의 힘을 쏟으실수 있는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부끄러운 핑계이지만 회사 눈치는 남 몰라라 하고 6시에 칼퇴하고 학원으로 달려갔어도 용인-홍대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항상 30분씩 지각하는 불량 학생이었습니다. 주말에는 항상 돌 넘은 아이와의 육아 전쟁으로 씨름을 벌이다 보면 speaking 과제 기한을 훌쩍 넘기기도 하고 제출하더라도 항상 시간에 쫓겨서 면목 없게도 low quality 과제를 제출했었습니다.
3개월 벼량영어 커리큘럼은 완벽했고 Wallace 쌤도 살짝 까칠한 면이 있어서 많이 다가가지는 못했지만 수업준비와 자기관리가 너무 철저하셔서 영어 자체를 떠나서 배울게 많으셨던 분이셨습니다. 허나 근근이 수업을 쫓아갔던 저에게 갑자기 수강 후에 미드가 100% 들리거나 스피킹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기적은 결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아주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저처럼 100% 수강내용을 마스터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너무 허황한 기대를 버리시고 시작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 3개월 수강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회사 생활을 7년간 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영어에 focus해 본적 없던 자신이 자기도 모르게 지하철에서, 뻐스에서, 틈만 나면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Ideal하게는 당연히 수강기간 동안 영어에 미쳐서 정말 눈에 뜨게 영어 실력이 upgrade된다면 그 무엇보다 뿌듯하고 성취감이 있으련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홀로서기와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는 좋은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부디 제 참회록을 보면서 저 같은 전처는 밟지 않기를...
[출처] 날날이 수강생 수강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cassie0515
AI 요약
"부끄러운 핑계이지만 회사 눈치는 남 몰라라 하고 6시에 칼퇴하고 학원으로 달려갔어도 용인-홍대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항상 30분씩 지각하는 불량 학생이었습니다. 단 3개월 수강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회사 생활을 7년간 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영어에 focus해 본적 없던 자신이 자기도 모르게 지하철에서, 뻐스에서, 틈만 나면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