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nonno
작성일
2016.07.05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삼개월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

 저는 24살 유학준비생입니다 종로에 있는 큰영어학원 회화반을 다녀보았고 설렁설렁 다니기 좋았고 뭔가 공부를 하는 기분이여서 다닐만 했습니다 유학준비를하다보니 강남에 있는 큰토플학원을 무슨 시험까지 쳐서 다니게 되었는데 일단 재미가 없고 수업시간에 토플 단어 암기테스트를 하는데 공개적으로 선생님이 물어보시면 바로바로 답하는 그런 방식으로 하더라고요 하루에 60-100개 정도되는 처음보는 낮설고 어려운 단어라 외워가지 못했고 다른 분들을 보니 거의 다 외우셨더라고요 나는 안되겠다 해서 삼일 만에 그만뒀습니다 .. 영어를 왜 이렇게 못하는지 답답하기도하고 노력을 안하는내가 싫기도 하고 뭔가 그런상황에서 벼랑영어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단 좋은점은 영어를 못하는 나를 탓을 하지 않게 된거죠 

왜냐면 지금까지 학원에서 무조건 외워라 시험에 나온다 학교에서도 그랬죠 

남들이 이정도 하니까 나도  이정도 해야지 이 정도 점수는 받아야지 이런 강요였던거 같아요 

왜 배워야하는지 어떤 식으로 접근할건지가 아닌 그냥 시험용 공부만 해온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주체적으로 학습하려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벼랑영어에서  꾸준히 언어로서의 영어의 공부법과 왜 배워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신 점이 참 좋았습니다

영어를 접근하는 방식만 달라졌을뿐인데 더 배우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까지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되었어요 

재밋게 배운다는게 뭔지도 알았고요 


학원 커리큘럼이 일단 정말 섬세하다고 느꼈어요 

더도 덜도 없이 핵심들로만 가득찬 세시간이라고 항상 느끼면서 집으로 돌았갔던 것 같습니다

항상 선생님들에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에 빠지는 건 상상도 못했고 수업시간에 다른생각 하거나 졸려도 졸수가 없었습니다 

숙제도 그렇고요 숙제도 정말 많은양이지만 일단 최대치를 해보자 하는 맘이었어요 

그래서 숙제도 하면서 스스로 뿌듯하기도 했고요 ! 

사우스팍이나 미드나 관심있는 소재들 재미있는 매체들을 어떻게 활용해서 공부할수 있는지도 

배웟고요 마지막달에 읽은 원서도 사실 처음엔 읽어내려가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한 권을 해보디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다른 학원들 다니면 30-40만원 하는 학원비에 플러스 교재비 4-10만원 또 스터디비용 저번에는 

무슨 mp3음성 다운로드 비용도 있더라고요 킄....

이것저것 추가되는 항목이 싫었었는데 벼랑영어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직장인도 아니고 학생이다 보니 그런 사소해 보일수도 있는 부분도 뭔가 참 고마웠어요 

아침마다 준비해주시는 과자랑 커피랑 차들도 그렇고요 

공간들도 선생님들이 참 잘 만들어 주셔서 그동안 감사히 사용했습니다 !  


 열심히 가르쳐주셨으니 앞으로 재밋게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음 영어를 재밋게 해보고 싶으시다면 여기에 완벽한 전문가들이 계시니 

믿고 한번 다녀보시길 추천할게요 ! 

[출처] 벼랑영어후기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nonno

AI 요약

"유학준비를하다보니 강남에 있는 큰토플학원을... 나는 안되겠다 해서 삼일 만에 그만뒀습니다. 벼랑영어에서 꾸준히 언어로서의 영어의 공부법과 왜 배워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신 점이 참 좋았습니다. 영어를 접근하는 방식만 달라졌을뿐인데 더 배우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까지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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