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업! 영어와 친해지는 수업!
수료자 / 평가자
안녕하세욯
작성일
2016.07.06
#EBD활용
먼저 감사합니다. ^^
3개월 동안 영어랑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힘들때도 있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저는 2008년 미국에 1학기 교환학생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영어와 친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에서 수업도 듣고,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얼마나 모르는 기본적 표현들이 많았는지 배웠습니다.
정말 단순한 문화의 일부이거나, 정말 쉬운 단어인데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던 것들이 생각보다 너무도 많았습니다.
1. 먼저 south park
저는 3달 내내 단한번도 자막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어자막도 안보려고 다운조차 받지 않고 귀와 입에만 의존해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은 표현을 익힐 수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았고
모든 시즌 천천히 다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피킹과제는 몇시간 씩 시간내서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발음도 향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스피킹 제출을 하지 않는 에피소드에 대한 스피킹연습을 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서는 후회가 남습니다.
어쨌든 정말, 캐릭터 한명한명 너무 사랑스럽고 영어공부만을 위해서가 아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 EBD
사실.. 저는 토익 고득점자입니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습니다. 실제로 독해나, 문법등 어린친구들 과외경력도 있고요. 하지만 스피킹에 관해서는 너무 약한게 문제에요.. ㅠㅠ 저 같은 경우는 문장을 읽고 특별히 해석이 안되서 어려움을 겪는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초반에는 EBD의 의미와 문법에 대해서 의미를 못찾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수업시간에 딴짓도 하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
그런데 3개월이 지나고 나니, EBD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사실 그 전에도 물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기는 했지만 문장이 너무 길어지면 잘 집중이 안되고 다시 읽을때도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조금 어려운 논문을 읽을일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긴문장이 나오면 머릿속으로 문장구조를 생각하면서 읽게되고, 문장파악이 한결 수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BD 숙제 모두 하기는 했지만... 이게 도움이 되는건가 하면서 귀찮아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결국, 문장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트레이닝 법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원서 리딩
홀스 너무 재밌게봤어요. 그러다 보니 진도 안따라가고 미리 다 읽어버려서.... 시험볼 때 생각이 안나곤 했습니다... ^^;;
마지막 수업 때 추천해주신 책들도 꼭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문화속 영어/기타
수업시간 중간에 해주시는 문화 수업, 발음수업 등 너무너무 유익했습니다.
도움되는 것 깨닫는 것 많았고, 재미있기까지 했고요.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5. 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시간에 해주신 말씀, 공부방향 제시해주신 것.. 의지만 다지고
아직,, Dear Abby만 출퇴근하면서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따라하고 있어요~ 다른것도 의지를 가지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공부에 대한 방향제시를 해주는 다른 학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3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강을 고민하신다면, 그냥 들으세요!! 물론, 3개월이 지나면 마법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게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3개월 해외연수와 비교한다고 했을 때, 3개월의 시간동안 얻어갈 수 있는게 훨씬!! 많은 수업입니다.
AI 요약
"사실.. 저는 토익 고득점자입니다. 하지만 스피킹에 관해서는 너무 약한게 문제에요.. ㅠㅠ 그런데 최근에 조금 어려운 논문을 읽을일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긴문장이 나오면 머릿속으로 문장구조를 생각하면서 읽게되고, 문장파악이 한결 수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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