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초보의 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건배
작성일
2016.07.09
#기초 문법 다지기#꾸준한 복습#스터디 그룹 활용



 

아마 제가 수강생중에 젤 영어를 못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언어적 능력도 거의 없는 편이죠.

자동사 타동사도 모르고 보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수업을 들으니 정말 힘듭니다. 수업도 어렵게 느껴 지구요

과제하면서 보어나 자동사 타동사 다시 검색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도 더 잡아먹으니 과제가 너무 많더라구요 .

고등학교 때도 영어를 안했는데 지금 20년이 지난 상태에서 회사마치고 집안일도 하면서 수업과제 하기 어려웠어요^^ .

스피킹 과제는 빠지진 않았는데 EDB는 나중에 계속 밀리더군요

7시에 일 마치고 지하철 타고 토 나올정도로 막 뛰고 해서 매번 5분씩 지각하면서도 수업은 한번도 빠지지 않았네요

어떤 학원을 다녀도 수업은 거의 빠진 적은 없긴 합니다.

우선 초보 입장에서 보면 EDB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해 GOOD 이상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어요.

EDB과제를 중간 부터는 거의 그림을 그리지 못하겠더군요. 거의 다 틀립니다.  

열심히 안한것은 아닌데 이해가 안되더군요. 참고로 마지막 시간이 선생님이 말씀 하신 영어 안좋은 습관 제가 다하고 있습니다.

단어 막히면 계속 그단어만 보고 있고 영영 사전 찾아본적 거의 없고 대충 예측해서 이해해버립니다.

 제 눈에는 선생님은  영어 머신 같은 느낌이였어요 . 다른 말로 그만큼 수업을 잘하십니다. 표정은 약간 시크 하시구요

영어 알파고? 느낌 ㅎㅎ

아무래도 저녁 수업은 직장인이 대부분이라 가끔 좁니다. 회사다니고 밤에 과제 하니 잠이 모자라 어쩔수 없습니다.

그런데 실수인지 의도 된건지 선생님이 가끔 칠판 지우개를 떨어트립니다. 그소리 엄청 커서 졸다가 잠이 확 달아납니다.

그럼 다시 집중해서 수업 듣게 됩니다.

다시 돌아와  제 입장에서 수업을 말해보면 중간정도 실력에 맞춰져 있습니다.

정말 영어를 하다 하다 마지막에 오면 최대의 효과를 누릴수 있을것겁니다.

저같은 초보는 시작으로 보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으로 시작하십시오

물론 수업 따라 가기 힘들어서 제 생각에는 초보 들은 2달 3달째 되면 포기할려는 생각도 듭니다

저 또한 마지막 달을 들어야 하나 심각히 고민 했습니다. 2달동안 별로 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

솔직히 욕심이죠 2달만에 영어가 눈에 뛸정도로 느는게 이상한건데 사람 마음은 그렇지 않죠 ㅜㅜ

그래도 마지막달이고 평생 원서도 한권 읽어보지 못했는데 원서는 한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마지막까지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책 재밌습니다. 원래 한글소설도 잘 안 읽는데 원서인데도 스토리가 재밌었어요

 제 생각에는 수업은 완벽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자기 몫이죠.

딱 시간을 정해서 그시간에는 영어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빠지면서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만약에 제 아들이 좀 더 커서 21살이 되어 영어 학원 다닌다면 꼭 벼랑영어를 듣게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출처] 영어초보의 수강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건배

AI 요약

"The user is a working professional in her 40s, identifying as a complete beginner in English with no prior knowledge of basic grammar. She juggles work and household chores, making it difficult to keep up with the course. Despite finding the material challenging and considering quitting, she persevered and successfully completed a book, gaining a sense of achievement and reaffirming the value of self-improvement through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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