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D -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료자 / 평가자
kyle
작성일
2016.07.09
#문장 구조 분석 심화#다양한 문장 유형 연습#실용 영문 독해 훈련
3개월이란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출석도 지각없이 다 참석하고, EBD도 꼬박꼬박하고, 스피킹도 다했습니다.
이러면 영어가 막 들리고 그래야 될 거 같지만, 그렇진 않더군요 ㅎㅎㅎ
언어란 그 언어에 쏟은 시간만큼 실력이 느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어권 초등학생보다 영어를
못하는 것도 그들보다 영어를 접한 시간이 더 적으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혼자서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정말 막막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긴 단어의 복잡한 문장들...
뭐가 뭐를 어떻게 수식하는 건지...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시는 건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는 건지...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데, EBD를 하면서, 문장 구조를 머리로 그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을 멀지만 ㅎㅎ
처음에는 아주 단순하죠. 그날 배운 내용만 알면 그대로 적용하면 쉽게 풀 수 있으니까. 5형식으로 넘어가면서
분사를 다루고, 동명사를 다루면서 오~~~ 오~~~ @@
초 중반까진 추가과제까지 다 풀었는데, 점점 문제가 어려워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나중에는 간신히 숙제만 했습니다.
아직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3개월이란 시간동안 EBD를 그려보면서, 특히 마지막 term에 원서를 읽고
이에 대한 EBD를 몇 가지씩 그려주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교재에만 있는 문장이 아닌, 실생활속에서 대화나 책을 읽을 때 쓸 수 있는 좋은 도구를 알게 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스피킹을 하면서 말문이 트이고, 수업시간에 영어권의 이런저런 문화적 배경지식을 얘기해주시고 이런 것들도
정말로 도움이되고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EBD가 제일 좋았어요 ^^ . 학교에서도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Beautiful~~~
(아 그러고보니, Beautiful은 못 받았네요 ㅠㅠ, 너무 어려워요 ㅠㅠ )
종강때 선물로 주신 the Giver 열심히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아직도 혀가 꼬이긴 하지만, 처음 원서 읽을때보단 점점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속도도 조금은 빨라졌고 ㅎㅎ
3개월동안 앞으로 영어를 공부해나가기위한 기술을 익혔으니, 이제부터는 그 기술을 가지고 습관을 만들어 가려고합니다.
우선은 원서 읽기부터 ㅎㅎ
ps. 종강때까지 따로 인사도 드리진 못했지만, 3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
[출처] EBD -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kyle
AI 요약
"The user has studied English diligently for 3 months but struggles with understanding complex sentence structures. Through the EBD method, they have begun to visualize sentence structures, which they find helpful. They plan to build on this skill by establishing a habit of reading original texts and see EBD as a crucial tool for their self-improvement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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