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그림을 벼랑영어에서...
수료자 / 평가자
어거스트
작성일
2016.07.27
#output_practice#routine_building#goal_setting
벌써 수료한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벼랑영어”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저는 별로 직장에서 영어를 사용할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직장초반에는 영어학원은 한동안 꾸준히 다녔습니다.
미련만 남고 ,실력도, 제대로 공부한 기억도 없네요.
지금, 20년이 훌쩍 넘겨버린 직장생활과 이제는 은퇴후의 일을 조금씩 생각하던중...
영어가 정말가 필요하더군요, 앞으로의 계획에서, 지금이 더 이상 미룰수 없는 때라고 느껴졌습니다. 한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우연히 후기를 보고 “여기다”라고....!
설명회 참가하면서....
새로운 방식과 마치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느낌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수업을 소화할수 있을지 의문반과 두려움반으로 신청했습니다
첫 번째 term을...
첫날 자기소개중에 많은분들이 유학이나 직장등의 필요에 의한 것에 비해 나의 계기는 소소하고 실력은 비루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이고 내 인생은 다음으로 미룰수 없다고 다짐하면서...
많이 생소한 EBD로 문장도해와 문법과정을 함께 시작하면서 (처음에 자료에 있던 “품사와 성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흥미롭게 시작하였던 것 같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면서...ㅎㅎ
첫 번째 Speaking과제는 다행히 주말에 빈사무실에서 할 수 있었는데, 연음처리와 발음과 특히 연기등이 정말 어렸웠습니다. 한시간에 4~5문장정도하고 10시간이상 걸렸습니다. 녹음된걸 듣자니 정말 창피하고 헛웃음이 나오던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것도 영어라고 안들이더군요, 내용이 뭔지는 커녕 그냥 영어였습니다. 내가 녹음한 건데;;:
EDB 과제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근무시간이후에 하려니 기본 다음날 2~3시까지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Speaking과제가 끝나면서 일년과 같은 처음달이 지나가더군요. 다음term을 할수있을 까라는 망설였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엄청난 후회가 뻔히 보여서...
두 번째 term을...
좀 늦을지 모르나 6번째 Speaking쯤에서 문장이 많이 익숙해졌다와 입에 붙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우연히 듣는 영어문장도 소리가 아니라 언어로 들리고 음율이랄까. 이런게 확실히 다가오더군요. 뜻은 알수 없었지만 (미천한 어휘력 때문에..) 이런 느낌이 있을 수 있구나...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세 번째 term로...
마지막 달은 EBD가 어려워지고, 그밖에 과제량이 늘어나면서, 체력도 떨어지고 밤에 과제를 마치지 못해 근무시간 짬짬 과제를 하고, 비록 EBD점수가 GOOD을 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난 두달동안의 단련으로 힘들긴 했지만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벼랑영어의 진면목를 보는듯 했습니다. 선물같은 원서읽기에서 처음 챕터들은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점차 적응이 되더군요. 모르는 단어는 패스하고 세 번정도씩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의 혼자 자립할수 있게 엄청난 정보와 처방전도 주시더군요
후기를 쓰며...
처음에 SouthPark내용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했지만, 문화보충부분에 들려주신 이야기나 참고자료로 그들의 문화를 백과사전에서 한 챕터를 몽땅 체험한 느낌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디가서 아는척 좀 하겠네요..)
졸지마셔요~ 언제 이야기를 툭 던지실지 모르니깐....
그리고 실력이 안되니 지각, 결석과 과제는 꼭 지키자는 나와의 약속이 이루어져서 아주 대견합니다. 선물도 받았으니 더 좋습니다.
과제제출시 받는 feedback을 받으면서 개인레슨을 받는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등급별 과정이 아니니, 개인별 스타트 위치가 달라서 가져가는 범위도 다르겠지만, 저는 충분히 어느 누구못지 않게 영어를 계속할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님은 앞으로도 영어를 계속 쓸거라고 해주신것는 저한테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벼랑영어는 정말 잘차려진 밥상과 같았습니다. 수저만 얹으면 되는... 떠먹는 방법도 가르쳐주십니다. 하지만 잘 떠먹고 소화시키는 것은 제 몫이겠지요~
상투적이지만... "운명인 듯한 벼랑영어"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출처] 미래에 대한 그림을 벼랑영어에서...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어거스트
“벼랑영어”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저는 별로 직장에서 영어를 사용할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직장초반에는 영어학원은 한동안 꾸준히 다녔습니다.
미련만 남고 ,실력도, 제대로 공부한 기억도 없네요.
지금, 20년이 훌쩍 넘겨버린 직장생활과 이제는 은퇴후의 일을 조금씩 생각하던중...
영어가 정말가 필요하더군요, 앞으로의 계획에서, 지금이 더 이상 미룰수 없는 때라고 느껴졌습니다. 한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우연히 후기를 보고 “여기다”라고....!
설명회 참가하면서....
새로운 방식과 마치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느낌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수업을 소화할수 있을지 의문반과 두려움반으로 신청했습니다
첫 번째 term을...
첫날 자기소개중에 많은분들이 유학이나 직장등의 필요에 의한 것에 비해 나의 계기는 소소하고 실력은 비루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이고 내 인생은 다음으로 미룰수 없다고 다짐하면서...
많이 생소한 EBD로 문장도해와 문법과정을 함께 시작하면서 (처음에 자료에 있던 “품사와 성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흥미롭게 시작하였던 것 같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면서...ㅎㅎ
첫 번째 Speaking과제는 다행히 주말에 빈사무실에서 할 수 있었는데, 연음처리와 발음과 특히 연기등이 정말 어렸웠습니다. 한시간에 4~5문장정도하고 10시간이상 걸렸습니다. 녹음된걸 듣자니 정말 창피하고 헛웃음이 나오던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것도 영어라고 안들이더군요, 내용이 뭔지는 커녕 그냥 영어였습니다. 내가 녹음한 건데;;:
EDB 과제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근무시간이후에 하려니 기본 다음날 2~3시까지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Speaking과제가 끝나면서 일년과 같은 처음달이 지나가더군요. 다음term을 할수있을 까라는 망설였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엄청난 후회가 뻔히 보여서...
두 번째 term을...
좀 늦을지 모르나 6번째 Speaking쯤에서 문장이 많이 익숙해졌다와 입에 붙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우연히 듣는 영어문장도 소리가 아니라 언어로 들리고 음율이랄까. 이런게 확실히 다가오더군요. 뜻은 알수 없었지만 (미천한 어휘력 때문에..) 이런 느낌이 있을 수 있구나...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세 번째 term로...
마지막 달은 EBD가 어려워지고, 그밖에 과제량이 늘어나면서, 체력도 떨어지고 밤에 과제를 마치지 못해 근무시간 짬짬 과제를 하고, 비록 EBD점수가 GOOD을 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난 두달동안의 단련으로 힘들긴 했지만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벼랑영어의 진면목를 보는듯 했습니다. 선물같은 원서읽기에서 처음 챕터들은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점차 적응이 되더군요. 모르는 단어는 패스하고 세 번정도씩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의 혼자 자립할수 있게 엄청난 정보와 처방전도 주시더군요
후기를 쓰며...
처음에 SouthPark내용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했지만, 문화보충부분에 들려주신 이야기나 참고자료로 그들의 문화를 백과사전에서 한 챕터를 몽땅 체험한 느낌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디가서 아는척 좀 하겠네요..)
졸지마셔요~ 언제 이야기를 툭 던지실지 모르니깐....
그리고 실력이 안되니 지각, 결석과 과제는 꼭 지키자는 나와의 약속이 이루어져서 아주 대견합니다. 선물도 받았으니 더 좋습니다.
과제제출시 받는 feedback을 받으면서 개인레슨을 받는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등급별 과정이 아니니, 개인별 스타트 위치가 달라서 가져가는 범위도 다르겠지만, 저는 충분히 어느 누구못지 않게 영어를 계속할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님은 앞으로도 영어를 계속 쓸거라고 해주신것는 저한테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벼랑영어는 정말 잘차려진 밥상과 같았습니다. 수저만 얹으면 되는... 떠먹는 방법도 가르쳐주십니다. 하지만 잘 떠먹고 소화시키는 것은 제 몫이겠지요~
상투적이지만... "운명인 듯한 벼랑영어"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출처] 미래에 대한 그림을 벼랑영어에서...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어거스트
AI 요약
"A user in their 50s, preparing for retirement after over 20 years in their career, decided to learn English for future plans. Despite having no immediate need for English at work and feeling their skills were poor, they enrolled in "벼랑영어." Initially, they struggled significantly with speaking exercises, experiencing output paralysis and embarrassment. However, through consistent effort and forming a study routine, they began to perceive English as a language rather than just sounds and gained significant psychological confidence to continue their English learning journey."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