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바뀐 3개월

수료자 / 평가자
아기곰꿀꿀
작성일
2016.09.30
#AD03#AD05



 


아침에 울어서 깜짝 놀라셨죠?

넘 감사하고 ...섭섭하더라구요

저는 캐나다에 이민가서 살고 있습니다 

영어를 해야만 살 수 있는 환경에 있죠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공부는 3년동안 하지도 못했지요 그러다가 올해 4월에 셋째출산을 했고 우울증이 왔습니다 

4월말에 출산하고 7월부터 수업 들었으니 얼마나 벼랑끝에 있었는지 아시겠죠?

전 알고 있었어요 영어공부를 해야 우울증도 없어지고 캐나다에서 밝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급하게 티켓팅하고 설명회 들으러 왔습니다

성수기가 비행기값이 많이 비쌌지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는 한국에 영어공부하러 오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ㅎ 이제 배운대로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기초가 없는 저에게는 많이 힘든 시간이였어요 하지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았어요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확신이 더 생겼어요 

이렇게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겠구나...라구요 

 

벼랑영어는 이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무조건 따라해라가 아닌...

사우스팍은 비위가 약한 저에겐 쫌 끔찍한 만화지만 무조건 욕하고 끔찍한것만은 아니예요 

에피소드마다 메세지가 있거든요 그리고 미국의 문화나 국민성도 알게 해주는 좋은 만화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합니다 

 

전 EBD가 정말 어려웠어요 기초가 없어서 그랬겠지요 그래도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해석이되고 문장이 이해가 되니까요

제가 holes를 읽을 수 있었던 것도 힘들지만 꾸준히 EBD를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좋았던 수업은 문화PPT였어요 준비하신 정성에 한번 놀라고 미국은 우리와 참 다르다는 것에 한번 더 놀랐어요 

 

스피킹과제는 최고였습니다

하나하나 발음체크해주며 피드백을 주는 학원이 또 있을까요?  

저는 많이 좋아진 것 같지는 않지만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녹음과제는 스스로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정말 과학적으로 잘 짜여진 3개월이였어요 

수업이 끝나면 항상 이수업을 캐나다가기전에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많이 후회했습니다 

가정법과거완료할때 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습관만큼 무서운 것이 있을까요?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습관을 갖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꿈도 바뀌었어요  전 치과위생사예요

애들 쫌 키우면 전공살려서 dental assistant 시험보려했는데 까지껏 더 열심히해서 dental hygienist 도전해보려구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알려주신대로만 하면 문제 없겠죠

캐나다 돌아가기전에 인사드리러 갈께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I 요약

"After moving to Canada and facing a long gap in her studies due to childcare, the reviewer returned to Korea specifically to take this course. She successfully established a study habit, overcame depression, and even upgraded her career goal from dental assistant to dental hygienist."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