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는 별 다섯개 네비게이션

수료자 / 평가자
김정훈
작성일
2016.09.30
#과제_수행_철저#방법론_신뢰



 

제목 그대로 참 좋은 영어 네비게이션입니다.
네비게이션의 안내만으로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안내해 주는 대로 신호를 지키면서, 차선을 지키면서, 속도를 지키면서 본인이 운전을 해야 도달합니다.

마찬가지로 벼랑영어 수강만으로는

그 무엇을 목표로 하시던지 이룰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스닝, 스피킹, 리딩 혹은 라이팅 그 무엇도요.

수업은 EBD, South Park, 문화속 영어로 나누어집니다.

EBD를 요령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영어문장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번 읽고 다시 돌아가서 읽고 뭐 읽었는지 물어보면 다시 읽는것이 아닌..

쭉 한글로 써진 문장 처럼 읽게 됩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의심하고 싶다면 본인이 과제를 열심히 했는가? 부터 의심하세요

여기서 말씀 드리는 "열심히" 라는것은 과제로 제공된 문장을 분해함에 있어서 이해가 안가면 치열하게 고민이라는걸 해 보았는가? 가 되겠네요..(음 이거 뭐지? 어쩌라고? 에라 모르겠다. 내일 가면 알려 주겠지 -> 이런것을 열심히 했다고는 하지 않겠죠?)

당연히 그 후 분석을 틀리게 한 과제는 복습해서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은 물론이겠죠.

South Park 는 일단 리스닝..일단 속도가 어마무시 합니다.

혹 그간 외국인과 이야기를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분들이 원어민이 아닌 본인을 위해서 얼마나 쉽고 단순한 단어와 마치 본인의 입술을 보고도 뭘 말하는지를 알수 있을것 같은 속도로 말해 주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약 20분 가량 되는 동영상을 평균적으로 4번정도 일시 정지 시키지 않고 봤습니다.(물론 자막 없이요)

뭔소린지 알수가 없지만 화면이 도와 줍니다.

디테일은 집어 치우고 대강의 줄거리만 파악해 보려고 애 씁니다. (다음 수업시간때 쌤이 알려줍니다 - 스크립트도 출력해 가서 봅니다.)

호오~ 들리는것 같습니다. (아~ 이게 그 말이었어? 라고 속으로 그 어려운걸 해낸 스스로를 대견해 합니다)

집에 오는 길에 영상 없이 MP3 만 들어 봅니다. (응? 뭐래는 거야? 그래..첫 술에 배부를순 없겠지..)

또 의심하고 싶겠지만 그거 하지 마세요..빨리 집에 가서 스피킹 연습 하셔야 해요..

스피킹 연습 하다가 보면 쌤이 파란줄로 표시 한 부분을 녹음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주 아주 느리게 읽던가, 애니처럼 말하려고 빨리 말하려다가 혀가 줄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녹음 한걸 들어 봅니다.

.......................................................................................... 네 저도 압니다. 그게 본인 목소리 였습니다.

스스로 타협할때까지 한줄 한줄 녹음 하다가 보면 저의 경우 그 문장을 최소 10번 이상 듣고 10번 이상 녹음 했다 지우고를 반봅했습니다.(그래서 만족한걸 제출했냐고요? 에이...설마요..다만 쌤께 죄송할뿐입니다..고막테러를...ㅡㅡ)

그 후 다음 수업을 위해 다음 에피소드를 듣습니다.

어라? 예민하신 분은 알아 차립니다. 미세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의심하지 마시고

그럴시간에 한번 더 듣고 한번 더 말해서 녹음한 다음에 그걸 듣고 한번 더 좌절하시고 다시 한번 더 일어서십시요.

1. 사팍을 보면서 리스닝이 되고

2. 녹음을 하다가 보면 스피킹이 됩니다.

3. EBD로 문장 구조가 파악이 되면 리딩이 되고

4. 이 모든게 다 되면 라이팅이 안되겠습니까?

이제 3개월 수강마친 후 아..좀 더 열심히 할껄 같은 생각은 안듭니다.

제 뇌에 목적지까지 재미있게 갈 수 있는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탑재 했으니 운전만 하면 되겠네요.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게 되고 그 말에 내 생각이 뭔지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좀 더 깊이 있는 말이든지 다른 주제로 말 하고 싶어서 읽고 읽은 것을 정리하기 위해 쓸 수 있다면 What you gonna do? huh?

미천한 글 솜씨로 수강후기를 적습니다만 이 글에 제 진정성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벼랑영어는 별 다섯개 네비게이션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김정훈

AI 요약

"벼랑영어를 목적지에 도달하게 해주는 네비게이션에 비유하며, EBD와 사우스파크를 통해 리딩, 리스닝, 스피킹의 통합적인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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