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을 진정으로 생각해주는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ashysh
작성일
2016.10.01
#강의_몰입도#콘텐츠_차별성#성장_확실한효과
안녕하세요
저는 육아휴직 중인 10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글 주변도 없고 이런 글 쓰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지만 3개월동안 정말 고마웠던 벼랑영어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2014년 p-quarter를 수강했던 신랑이 사우스파크를 보며 킥킥대고 영어원서를 읽고 각종 영어강의 동영상을 들으며 지내고 있었어요. 속으로 부럽기는 했지만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감히 못하고 있었네요.
그러다 신랑이 수년 후에 해외연수를 가게 되는데 그 때 아기가 영어를 못하니까 엄마가 학교샘이랑 의사소통을 해줘야하고 학교 갈 준비도 도와줘야 한다고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이 알려주셨어요. 그 때서야 저는 지금이라도 영어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신랑이 강력 추천해 준 벼랑영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신랑과 주말 부부를 하면서 친정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가능한 일이었지요. 그러나 새벽에 젖 물려고 수도 없이 깨는 아기와 가족 일들을 챙기다보니 계획했던 만큼 치열하게 하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Wallace 샘의 열정적이고 정성이 가득 담긴 강의를 들으면서도 졸음이 찾아오곤 했는데, 그럴때면 죄송해서 얼굴을 들 수도 없었고 놓친 수업 내용이 아쉬워서 머리를 쥐어뜯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ㅠㅠ
South Park
- 제가 가장 재밌었던 Listening & Speaking 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에요. 내용이 좀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항상 모든 편에서 전해주는 메세지와 감동이 있었어요. 특히 스피킹 과제에서 샘의 감동적인 한 줄 한 줄 마다의 피드백은 정말 더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를 가득 해주었어요. 마지막 편은 사정으로 정말 아쉽게 못하고 9편까지 했는데요. 9편 피드백에서 칭찬 많이 해주셔서 다시 들어보니 부끄럽지만 제가 들어도 많이 늘었더라고요. 저 혼자 감탄하면서 듣기 아까워서 신랑한테 강제로 들려주었습니다. 처음 스피킹 숙제할 때는 신랑이 자꾸 몰래 들으려고 해서 숨기기 바빴는데 말이죠.^^;;
- 또한 그림으로 연상하며 South Park에 나오는 단어를 암기하는데요.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미국인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단어들을(방귀, 소변, 대변 등등.. : 정말 살면서 꼭 필요한 단어들인데 지금까지 배울 수 없었잖아요)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게 암기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서 유익했습니다.
EBD
- 저는 긴 문장을 읽으면 계속 다시 읽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엄마가 생선뼈를 발라주시는 것처럼 EBD는 긴 문장도 체계적으로 분해해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줘서 그 버릇이 많이 고쳐졌어요. 또한 나오는 모든 문장을 크게 3번씩 읽으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하면 스피킹 훈련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벼랑영어를 하면서 평생 제대로 못한 스피킹 훈련을 많이 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네요)
- 말하기 위한 영어에 필요한 영어 문법도 가르쳐주십니다. 제가 여태까지 영어를 공부하며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접근 방식의 문법 내용들을 들을때면 감탄하며 배웠습니다. 아 이런 원리로 진작 공부했으면 좋았을텐데.. 그 동안 같은 문법 내용만 되풀이하다가 원어민들이 국어시간에 배울 것 같은 내용을 들은 것 같았네요.
문화 속 보충자료
- 어느 영어 학원에서도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영어 쓰는 사람들의 사고, 생활, 문화를 접합니다. 언젠가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면 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생긴 것 같아 좋았고요. 그들과 공통 분모가 생기며 친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벼랑영어 까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면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정성이 가득 담긴 답을 댓글로 달아주십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수강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해주십니다.
벼랑영어는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수업 시스템입니다. 튜터님들이 잘 차려주신 밥상에 수강생 분들은 숟가락만 올려놓고 꼭꼭 씹어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종강 수업에는 저희가 앞으로 끝까지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혼자서 계속할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과 각종 자료들을 알려주십니다. 종강 날 본 Wallace 샘의 표정은 아기새에게 나는 법을 충분히 알려주고 자신만의 여정을 떠나게 하는 어미새 같았어요.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끝까지 무사히 잘 날아가길 바라는 염원이 담긴 눈빛으로... 재수강이 안된다고 했을 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벼랑영어는 단순히 돈 벌 목적이 아닌 수강생 한 명 한 명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학원임을 마음 속 깊이 느낍니다. 이런 곳을 제 인생에서 만나다니 저는 정말 행운아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 Wallace 샘의 말씀 중에 울컥하여 눈물이 나서 벼랑영어 모든 샘들께 감사하단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네요.ㅠㅠ 지금이라도 인사드립니다.
You are continuing source of inspiration to me. ㅠ.ㅠ
AI 요약
"육아휴직 중 남편의 해외연수를 대비해 수강한 30대 여성으로, 독해 습관 교정과 스피킹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경험하고 매우 만족한 사례입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