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흥미와 지속가능한 습관을 확실히 키워주는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kongjui7
작성일
2017.02.24
#피드백 적극 활용#학습 습관화#즐기는 태도
안녕하세요? 벼랑영어 스쿨 졸업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벼랑영어 다니는동안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졸업하는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발랑발랑 뛰네요.
당장 월쌤이랑 다른 튜터님들 보고 싶어요.
수강기간 동안 강의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월러스쌤이 사람 폭 빠지게 강의 재미있게 하시는건 익히 소문 들으셨을테고, 다른 튜터분들이 수강기간 동안 늘 깔끔하게강의실 유지하고, 채점해주시고, 스케줄관리 해주시는것도 수강생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위 내용들은 이미 다른 수강후기에 더 절절하게 재미나게 써주셔서 전 수강이후 '습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강후기를 진작 쓰고 싶었지만, 벼랑영어가 워낙 다른 학원과의 차별화를 '영어 흥미유발과 습관화하기'로 내세우길래 몸소 체험하고 검증한 후 쓰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여도 3개월, 아니 10년이 걸려도 언어를 모두 알려줄수 없을테고, 습관화되어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게 과연 가능할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3달 수강하고 2달간 체험한 결과, 제목처럼 벼랑영어는 수강기간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영어를 즐기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수강후반부터 강의 끝나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월쌤의 마성의 강의는 강의시간내내 한번도 시계를 보지않고 화면과 쌤에게만 집중할수 있게 하였지만 , 이게 끝나면 다시 예전처럼 교재가 책상한구석으로, 책장으로 밀려나서 먼지만 쌓여가는게 아닐까... 저거 한번 봐야하는데 .. 하면서 마음의 부담만 갖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후, 혼자 영어공부하는게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네요.
저는 복습에 연연하기 보다 재밌는걸 자발적으로 계속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마지막시간에 알려주신대로, 싸팍 시리즈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았던 에피소드들을 1시리즈 부터 보면서 스크립 다운받아 출력해서 소리내서 읽는데, 매일매일 시간날때마다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싸팍은 정말 웰메이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한 티비 프로그램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개인적으로 회사 업무가 바뀌어서 새로 익히고 적응하느라, 일과중엔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지만 '집에 가자마자 얼른 싸팍보고싶다, 스크립 크게 읽고 싶다 ' 생각이 굴뚝처럼 막 밀려듭니다. 저녁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잘 때도 있지만 주말에 따로 뭔가를 계획하기 보다 '하루종일 이 재밌는 싸팍을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 하루종일, 이틀종일 보고 읽고 말해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싸팍은 새로운 에피소드라도 대화에서 선생님이 강조하고 알려주신 표현이 여러번 반복해서 많이 나오니까 생소하거나 어렵지 않고 저절로 복습도 되고, 어떤게 주요문장인지 점점 잘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사팍은 특히, 지문도 정말 예술입니다. 에니메이션으로 본 내용이 지문으로 행동묘사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지문을 보면 미리 봤던 장면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습니다.
영어 책도 추천책중 초딩고학년이 본다는 책 두권 읽어봤는데 , 표현들이 너무너무 재밌고 생생해서, 수업때 했던 표현들과 구조들이 보이면서 쭉쭉 읽혀서 마치 힘든 산행길에 월쌤이 미리 와서 길 닦아놓고 레드카펫이라도 깔아놓은 기분이 들었습니다.제 영어실력은 .. 글쎄요, 공부를 못한편은 아니었지만, 영어는 별로 흥미가 없었고 안해서 잘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이번 수강을 계기로 평생 정말 즐겁게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말 취약하던 리스닝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강전에 싸팍을 한번 보려고 했는데 정말 한 마디도 안들려서 1분도 안되서 꺼버렸다가, 지금은 끝까지 보는것은 당연하고 50%이상은 듣는거같습니다. 내용파악은 다 되고, 문장이 통째로 안들리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거 몰라도 줄거리는 다 이해되니까 끝까지 듣게 되고, 안들이던 것들은 스크립보면서 확인하고 읽으니까 아주 좋았습니다. 싸팍 내용이 또 엽기적이긴 해도 애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짧고 웃겨서 에피소드 하나 끝까지 보는게 참 즐겁습니다.
이렇게 재밌게 하다간 싸팍 씨리즈 다 보는 건 물론이고 평생 영어로 된거 다 보게 될거같애요.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할애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흥미도 떨어지겠지만, 1~2년, 적어도 싸팍 다 보고, 추천해주신 책 어느정도 볼때까진 줄기차게 최대한 시간을 할애하려고 합니다. 물론 재미로 자발적으로 하는 겁니다. 시험대비나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고.
열심히 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요. 흥미나 관심도 없던 제게 영어를 즐기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계기를 마련해준 벼랑영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강내내 가장 흥미로왔던 스피킹 피드백과 ebd과제 피드백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피드백 하시는 노고를 생각하면 정말 숙연해져요. 저라면 그렇게 못할거같습니다. 고생하는 만큼 효과는 출중해서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코딩 프로그램 개발할때 1000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조교가 피드백해주면 20%이상의 학습효과가 증진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벼랑영어에서 체험한 바로는 학습효과가 2배~10배 이상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든 유학생활 부모떨어져서 외롭지만 꾿꾿하게 온갖 시행착오를 잘 견디고, 이렇게 재미난 영어학습 방법 개발과 강의의 토대가 되어준 (과거)20대의 장한 청년 월러스에게 토닥토닥 위로와 감사, 존경까지 (타임머신에 담아) 보냅니다.
[출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지속가능한 습관을 확실히 키워주는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kongjui7
벼랑영어 다니는동안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졸업하는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발랑발랑 뛰네요.
당장 월쌤이랑 다른 튜터님들 보고 싶어요.
수강기간 동안 강의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월러스쌤이 사람 폭 빠지게 강의 재미있게 하시는건 익히 소문 들으셨을테고, 다른 튜터분들이 수강기간 동안 늘 깔끔하게강의실 유지하고, 채점해주시고, 스케줄관리 해주시는것도 수강생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위 내용들은 이미 다른 수강후기에 더 절절하게 재미나게 써주셔서 전 수강이후 '습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강후기를 진작 쓰고 싶었지만, 벼랑영어가 워낙 다른 학원과의 차별화를 '영어 흥미유발과 습관화하기'로 내세우길래 몸소 체험하고 검증한 후 쓰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여도 3개월, 아니 10년이 걸려도 언어를 모두 알려줄수 없을테고, 습관화되어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게 과연 가능할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3달 수강하고 2달간 체험한 결과, 제목처럼 벼랑영어는 수강기간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영어를 즐기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수강후반부터 강의 끝나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월쌤의 마성의 강의는 강의시간내내 한번도 시계를 보지않고 화면과 쌤에게만 집중할수 있게 하였지만 , 이게 끝나면 다시 예전처럼 교재가 책상한구석으로, 책장으로 밀려나서 먼지만 쌓여가는게 아닐까... 저거 한번 봐야하는데 .. 하면서 마음의 부담만 갖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후, 혼자 영어공부하는게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네요.
저는 복습에 연연하기 보다 재밌는걸 자발적으로 계속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마지막시간에 알려주신대로, 싸팍 시리즈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았던 에피소드들을 1시리즈 부터 보면서 스크립 다운받아 출력해서 소리내서 읽는데, 매일매일 시간날때마다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싸팍은 정말 웰메이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한 티비 프로그램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개인적으로 회사 업무가 바뀌어서 새로 익히고 적응하느라, 일과중엔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지만 '집에 가자마자 얼른 싸팍보고싶다, 스크립 크게 읽고 싶다 ' 생각이 굴뚝처럼 막 밀려듭니다. 저녁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잘 때도 있지만 주말에 따로 뭔가를 계획하기 보다 '하루종일 이 재밌는 싸팍을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 하루종일, 이틀종일 보고 읽고 말해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싸팍은 새로운 에피소드라도 대화에서 선생님이 강조하고 알려주신 표현이 여러번 반복해서 많이 나오니까 생소하거나 어렵지 않고 저절로 복습도 되고, 어떤게 주요문장인지 점점 잘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사팍은 특히, 지문도 정말 예술입니다. 에니메이션으로 본 내용이 지문으로 행동묘사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지문을 보면 미리 봤던 장면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습니다.
영어 책도 추천책중 초딩고학년이 본다는 책 두권 읽어봤는데 , 표현들이 너무너무 재밌고 생생해서, 수업때 했던 표현들과 구조들이 보이면서 쭉쭉 읽혀서 마치 힘든 산행길에 월쌤이 미리 와서 길 닦아놓고 레드카펫이라도 깔아놓은 기분이 들었습니다.제 영어실력은 .. 글쎄요, 공부를 못한편은 아니었지만, 영어는 별로 흥미가 없었고 안해서 잘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이번 수강을 계기로 평생 정말 즐겁게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말 취약하던 리스닝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강전에 싸팍을 한번 보려고 했는데 정말 한 마디도 안들려서 1분도 안되서 꺼버렸다가, 지금은 끝까지 보는것은 당연하고 50%이상은 듣는거같습니다. 내용파악은 다 되고, 문장이 통째로 안들리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거 몰라도 줄거리는 다 이해되니까 끝까지 듣게 되고, 안들이던 것들은 스크립보면서 확인하고 읽으니까 아주 좋았습니다. 싸팍 내용이 또 엽기적이긴 해도 애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짧고 웃겨서 에피소드 하나 끝까지 보는게 참 즐겁습니다.
이렇게 재밌게 하다간 싸팍 씨리즈 다 보는 건 물론이고 평생 영어로 된거 다 보게 될거같애요.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할애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흥미도 떨어지겠지만, 1~2년, 적어도 싸팍 다 보고, 추천해주신 책 어느정도 볼때까진 줄기차게 최대한 시간을 할애하려고 합니다. 물론 재미로 자발적으로 하는 겁니다. 시험대비나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고.
열심히 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요. 흥미나 관심도 없던 제게 영어를 즐기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계기를 마련해준 벼랑영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강내내 가장 흥미로왔던 스피킹 피드백과 ebd과제 피드백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피드백 하시는 노고를 생각하면 정말 숙연해져요. 저라면 그렇게 못할거같습니다. 고생하는 만큼 효과는 출중해서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코딩 프로그램 개발할때 1000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조교가 피드백해주면 20%이상의 학습효과가 증진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벼랑영어에서 체험한 바로는 학습효과가 2배~10배 이상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든 유학생활 부모떨어져서 외롭지만 꾿꾿하게 온갖 시행착오를 잘 견디고, 이렇게 재미난 영어학습 방법 개발과 강의의 토대가 되어준 (과거)20대의 장한 청년 월러스에게 토닥토닥 위로와 감사, 존경까지 (타임머신에 담아) 보냅니다.
[출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지속가능한 습관을 확실히 키워주는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kongjui7
AI 요약
"영어에 흥미가 없던 직장인이 벼랑영어를 통해 영어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되었고, 수강 종료 2달 후에도 사우스파크 시청과 원서 읽기 등 자발적인 학습 습관을 유지하며 리스닝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후기입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