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ㅋㅋ
수료자 / 평가자
오전b반
작성일
2017.03.14
#EBD활용
전 2015년도 8월 더운 여름 오빠와 함께 벼랑 영어 수강을 한 학생입니다.
거의 1년 반이 지나서 후기를 남기네요
저와 저희 오빠는 학교 다닐 때부터 영어 공포증이 있었어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영어는 너무 어렵고 무섭고...ㅠㅠ 두려운 존재 였는데
그 공포심을 깨고자. 그리고
수강 당시, 대학원 입학 목적이 있어서 (대학원 시험에 영어 시험이 있었어요) 여러 영어학원과 인터넷 강의 등을 찾다가
벼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영어에 대한 공포심을 확실히 깨주었습니다.
영어는 항상 언제나 무서운 존재 였습니다.
... 알수 없는 글자들의 연속...ㅋㅋ
그래서 정말 공부하기도 싫었고 그냥 멀리 하고 싶은 존재 였는데...
살다보며 영어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살게 됩니다.
해외 여행이라도 가에 되면...
제일 먼저 막히는게 소통의 문제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해외 어딜 가도 영어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글자를 눈앞에 두고도 못 알아 듣다니...
정말 답답했습니다.
또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말을 못하니... 속상하고 .. 답답한 심정으로 벙어리가 되어 뒤돌아 선적이 많았습니다.
그 답답함을 풀고 스스로 이 문제점들을 깨고 싶어서 큰 맘을 먹었습니다
영어와 친해지고 싶었고
영어를 하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공포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사우스파크 같은 정말 병맛.. 만화는 저의 영어 공포심을 깨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그림과 함께 보는 단어장도 친구처럼 친숙하게 다가 왔습니다.
일단 사우스파크 .. 가끔 잔인하고 19세 장면도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 에피소드가 재미있고 무슨 말이지 몰라도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데 멀리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자막 없이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처음엔 내용을 모르는게 답답해서 한글 자막을 키고 싶은 욕구가 정말 정말....!! 막막 솟아 났지만.
선생님의 말을 믿고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자막 없이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날, 쉬운 문장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as* hole Fuc*k 이런건 진즉에 들어왔지만ㅋㅋ
일상에서 친구들끼리 하는 대화, 간단한 문장 표현 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붇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감이 붙으면 전 거의 반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하나 들리면 두개 듣고 싶어지고
더 긴거 듣고 싶어지고 욕심이 생겼습니다.
영어가 무섭고 멀리하고 싶은 존재 였는데..
병맛 카트맨이 그 두려움을 많이 깨 준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식 표현도 하나씩 알게 되면서 재미가 붙으니 더이상 피하고 싶은 존재가 아닌 같이 놀고 싶어지는 친구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또 사우스파크가 표현방식이 좀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다루는 내용은 종교, 사회적인 관점, 사상 등 미국 문화가 많이 반영되어있는 만화라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그림과 함께 보는 단어장도 저에겐 정말 재밌는 교재 였습니다.
솔직히 단어장에 한글이 하나도 없어서 가끔 정말 모르겠는건 사전으로 찾아 보았지만 웬만해선 영어해석으로 유추하고 그림으로 이해하고 그 단어를 글자를 보는 것 보다 상황으로 이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어 해석도 영어로..;;;.)
단어를 외울때도 그 상황처럼 연기하면서 외웠습니다.
예를 들어 desperate 라 하면 정말 절박하게 (손을 모으고 기도 하는 여자 그림) 그림처럼 기도 하면서 외웠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다보니 금방 금방 외워지고
글자가 아닌 그 상황과 감정으로 진짜 내것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기존에 그 어떤 단어장보다 암기 효과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교재!!! 굿굿!!!
요즘에도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구글에 이미지 검색으로 먼저 찾아봅니다.
벼랑 단어 교재 처럼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외는 것이 단어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이 글자만 보고 외우는것보다 훨씬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영어와 친해 진것 같습니다.
두번째.
큰 숲을 보는 연습.
바로 앞에 놓여 있는 모르는 단어에 그리고 문법에 얽메이다 보면 정작 그 문장에서 말하고 싶은 의도나 의미를 놓치기 일수..
그래서 머리 깨지게 영어 공부 한거 같은데
결국 남은건...? 스트레스뿐인것 같은 느낌...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항상 느낀 것입니다.
이건 이렇게 수식하고.. 이건 전치사 이건 수동태...
윽 ㅜㅜ.. 생각만 해도 머리아프네요
전 학교 다닐 때 평생 이렇게만 영어 공부를 한것 같습니다.
이건 의문사니까 앞으로 빼고.. 동사.. 그 다음은.. 주어.. ㅠㅠ
문법도 너무 중요하지만 벼랑에서는 일단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눈을 알려주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고 일단 쓱쓱 읽고
대략적인 주어동사만 파악되면 단어 하나 몰라도 무슨 내용이지는 대충 파악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 뜻 찾아서 맞추면 진짜 말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머리속에서 완성이 되는 거죠.^^
제가 배울때 마지막은 책 한권을 완독하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쓱쓱 읽다 보니 어느새 책 학권을 다 읽었더라구요~
스스로도 정말 기뻤고 정말 뿌듯했습니다.
일단 몰라도 가자!
숲을 보는 눈을 키우는데 EBD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윽~~ 하면 머리 아프고... 헷갈리고 했는데 연습하고 셀프스터디 까지 하고 반복 연습을 하다보면
문장 구조에 대해서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단어단어가 아니라 문장 전체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감 떨어졌다 싶으면 가끔 가끔 셀프스터디 다운 받아서 하는데...
문장 전체 보는데도 큰게 도움이 되고 주어 동사 찾는데도 쉽습니다.
영어의 당연한 순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와 친해진 3개월이었고 욕심도 많이 생겼고 이제 무섭지 않습니다~^^
완벽한 영어인이 되기 까지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미드나 영드를 자막없이 볼수 잇는 용기가 생긴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성경도 영어성경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ㅋㅋ(물론 쉬운영어성경이요^^)
헷^^! 벼랑에서 함께한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3개월동안 함께 노력해주신 선생님들 께도 감사드리고!
저같이 영어 허접이 자막없이 보는데 다른 분들도 다 하 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30번의 수업 완주 하시고 끝나는 날 좋은 결과가 있길, 그리고 큰 수확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벼랑영어 출처] 2년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ㅋㅋ |작성자 오전b반
AI 요약
"영어에 대한 공포심을 확실히 깨주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보는 단어장도 친구처럼 친숙하게 다가 왔습니다. 숲을 보는 눈을 키우는데 EBD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