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hould've gone to Cliff English earlier
수료자 / 평가자
AntennaMan
작성일
2019.09.30
#EBD활용
안녕하세요
3개월간 헌신적으로 수고해주신 벼랑영어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의 수강후기가 벼랑영어에, 그리고 다음 쿼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강후기를 적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올해 30살이 된 남성이고, 평범한 대학교 공대를 졸업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수개월전, 3년정도 일하던 회사를 관두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함께 했던 19년 P쿼터 분들은 어떤 이유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또 이 글을 보며 수강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은 어떤 마음이실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이유는 있었습니다
저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결국은
제 마음 깊은곳에 있는 갈증을 해결하고 싶었기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진 갈증의 부분은 성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그 성장하고 싶은 영역 중 한부분은 영어가 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더 들기전에, 책임질 것들이 많아지고 인생의 무게에 눌리기전에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을 것 같아,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도 때려치우고 혼자 공부해보다가 결국 벼랑영어까지 오게 됐네요 ^^;
(이렇게 온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면, 주저하던 마음에 용기가 생기실까 하여서)
벼랑영어에서의 3개월을 말씀드리면,
단언컨대, 꽃은 EBD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을 하려면(Output), 내 안에 들어있는 것(Input)이 있어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데,
EBD는 바로 그 텅텅 비어있던 나의 안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스피킹을 열심히 연습한다고해서 말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님을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쿼터 수강생 분들이 다른 것은 몰라도 EBD과제 만큼은
꼭 정직하게 하라는대로 스스로를 속이지마시고 하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Holes 읽기는 바로 EBD(+어휘)를 정직하게 수행해온 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Stanley가 Zero와 함께 산의 정상을 향해 오르는 그 긴박한 부분은
글을 읽고있지만 마치 영상처럼 자꾸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종강 후 앞으로의 시간을 말씀드리자면,
3개월간 열심히 달리고나서 종강이 점차 다가올수록,
혼자 해나가야하는 현실에, 사실은 자꾸만 겁이 나는 제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벼랑영어가 가르쳐준 것은 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이 뜨거웠던 19년 여름,
자랑스럽게 3개월을 모두 헤쳐나간 P쿼터 수강생으로서
벼랑영어에서의 마지막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면서 나아가려 합니다
'나만의 영어', 그것을 할 생각을 하니 오히려 가슴이 뜁니다
'내 것'으로 만들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벼랑영어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Wallace 선생님, 선생님을 통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순수하게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시던, 가슴 속 불타는 열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선생님을 통해 배웠으니, 좋은 저의 영어로 보답해나가겠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을 것 같고,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이 마음 잠시 가슴 속에 묻어두고, 달라진 모습으로서 시간이 흐른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출처] I should've gone to Cliff English earlier |작성자 AntennaMan
3개월간 헌신적으로 수고해주신 벼랑영어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의 수강후기가 벼랑영어에, 그리고 다음 쿼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강후기를 적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올해 30살이 된 남성이고, 평범한 대학교 공대를 졸업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수개월전, 3년정도 일하던 회사를 관두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함께 했던 19년 P쿼터 분들은 어떤 이유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또 이 글을 보며 수강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은 어떤 마음이실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이유는 있었습니다
저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결국은
제 마음 깊은곳에 있는 갈증을 해결하고 싶었기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진 갈증의 부분은 성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그 성장하고 싶은 영역 중 한부분은 영어가 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더 들기전에, 책임질 것들이 많아지고 인생의 무게에 눌리기전에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을 것 같아,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도 때려치우고 혼자 공부해보다가 결국 벼랑영어까지 오게 됐네요 ^^;
(이렇게 온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면, 주저하던 마음에 용기가 생기실까 하여서)
벼랑영어에서의 3개월을 말씀드리면,
단언컨대, 꽃은 EBD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을 하려면(Output), 내 안에 들어있는 것(Input)이 있어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데,
EBD는 바로 그 텅텅 비어있던 나의 안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스피킹을 열심히 연습한다고해서 말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님을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쿼터 수강생 분들이 다른 것은 몰라도 EBD과제 만큼은
꼭 정직하게 하라는대로 스스로를 속이지마시고 하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Holes 읽기는 바로 EBD(+어휘)를 정직하게 수행해온 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Stanley가 Zero와 함께 산의 정상을 향해 오르는 그 긴박한 부분은
글을 읽고있지만 마치 영상처럼 자꾸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종강 후 앞으로의 시간을 말씀드리자면,
3개월간 열심히 달리고나서 종강이 점차 다가올수록,
혼자 해나가야하는 현실에, 사실은 자꾸만 겁이 나는 제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벼랑영어가 가르쳐준 것은 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이 뜨거웠던 19년 여름,
자랑스럽게 3개월을 모두 헤쳐나간 P쿼터 수강생으로서
벼랑영어에서의 마지막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면서 나아가려 합니다
'나만의 영어', 그것을 할 생각을 하니 오히려 가슴이 뜁니다
'내 것'으로 만들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벼랑영어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Wallace 선생님, 선생님을 통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순수하게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시던, 가슴 속 불타는 열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선생님을 통해 배웠으니, 좋은 저의 영어로 보답해나가겠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을 것 같고,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이 마음 잠시 가슴 속에 묻어두고, 달라진 모습으로서 시간이 흐른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출처] I should've gone to Cliff English earlier |작성자 AntennaMan
AI 요약
"단언컨대 꽃은 EBD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을 하려면 내 안에 들어있는 것이 있어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데, EBD는 바로 그 텅텅 비어있던 나의 안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벼랑영어가 가르쳐준 것은 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님이 떠올랐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