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 그것이 알고 싶다? 일단 드루와~~~
수료자 / 평가자
정미선
작성일
2020.01.06
#수업/과제 강조
안녕하십니까?

환경적으로 안정된 시기가 되기를 기다리는데 무려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ㅎㅎㅎㅎㅎ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벼랑영어를 끊었습니다.
As the Chinese saying goes, "The whole year's work depends on a good start in spring."
새해 첫 스타트를 기분좋게 벼랑영어와 시작했습니다.
올 한해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 스릴 넘쳤던 3개월
후기는 발음(스피킹), 단어, EBD, 사팍, 영어공부방법 이 5가지로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근생이었고, 모든 숙제를 100% 다 제출했습니다.
앞으로 수강하게 되실 수강생 여러분~
수업 내용은 너무 알차기 때문에 절대 빠지지 마시고요,
숙제는 꼭 제출해서 피드백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합니다.
2-1) 발음(스피킹)
3개월 동안 저의 스피킹은 정말 엄청난 진보가 있었습니다.
10번의 스피킹 과제를 Good에서 Beautiful을 받기까지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녹음했습니다.
마지막 3~4번은 다 Beautiful을 받았습니다.
연습하고 녹음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종합평가는 계속 좋아져서...
혹시라도 선생님들이 과정이 끝나가니 그냥 기분 좋으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나..? 이런 의구심도 막 생겼드랬죠. ㅋㅋㅋㅋ
저는 이런 방식으로 스피킹과 발음 공부를 했습니다.
녹음해야 될 문장이 한주에 100-120개가 된다고 가정했을때, 5-6일에 나눠서 매일 20-30개씩 보고 듣고 그대로 따라 읽었습니다.
참고로 스피킹라인은 보지 않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앞뒤 문맥을 이해한 후 녹음을 했습니다.
곰 녹음기에 재생속도 조절장치가 있어서 0.5~1.0 사이를 수십번 왔다 갔다를 반복하면서 제 스스로에게 맞는 스피드로 녹음했습니다.
간혹 빨라도 너무 빠른 원어민의 문장은 과감히 속도를 확 줄여서 연습했습니다.
지금 제 수준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속도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느니 차라리 적당한 속도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즐기면서 공부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사팍 스크립트 외에도 EBD나 단어 예문으로 나오는 좋은 문장들은 외운다기 보다는 그냥 눈으로 보면서 닥치는대로 읽었습니다. 시간이 쌓이면 언젠가는 입에서 튀어나올 날이 있겠지요~~
그리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헷갈리는 단어 발음을 교정해 주시기도 하고,
중요한 발음 규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이런 부분은 절대 놓치시면 안됩니당~~
** 영어 발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2) 단어
한마디로 나선형 반복학습의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까먹을만하면 또 다시 등장하는 단어~
이렇게 여러번 반복학습을 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단어들이 기억되기 시작했고,
문장을 보다가도 한국어로는 정확히 뭐라고 말은 못하겠으나, 대충 그 뜻은 파악이 되고, 글로 된 뜻이 생각나는게 아니고 선생님이 보여주셨던 그림들이 먼저 생각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 한 단어가 갖는 다양한 뜻을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1:1 단어외우기가 얼마나 무식하고 잘못된 방법인지를 깨달았습니다.
** 영영사전을 활용하는데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 유의어와 반의어를 많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EBD 과제와 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모르는 단어가 등장하면 그 발음 기호를 찾아 적고 영영사전을 찾아 그 뜻을 영어로 적거나 때로는 중국어로 적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한국어 1대 1 뜻을 외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2-3) EBD
저는 EBD를 감히 혁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어 문장 구조(짧든 길든 막론하고)를 이렇게 선과 점선만으로 완벽하게 해부할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첫 과제를 하던 날, "이거 쉬운데? 이 정도라면 뭐~ 얼마든지 도해해줄게"라고 했는데,,,
한 두개가 틀려 만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는 정말 평균 4-5시간을 들여가며 꼼꼼히 EBD를 해나갔습니다.
그래도 한 두개는 계속 틀리더라구요.
에혀.....그래서 또 마음을 고쳐 먹고~
25개 문제 중 3개 미만으로 틀리는 것을 목표로 해서 과제를 했습니다.
** EBD는 저의 영문법을 더 탄탄하게 해주었습니다
**EBD로 인해 저는 영어 긴 문장을 보는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 EBD를 다른 언어에 한번 적용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2-4) 사팍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문을 공부함에 있어서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별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보면 볼수록 사팍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미국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테마를 만화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삼각관계, 불륜 등 영양가 없는 막장 드라마와는 이젠 Goodbye~안녕!
** 사팍, 미드는 물론, 심지어 Little Fox(유아전용)가 더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5) 영어공부방법
백문이불여일견(百闻不如一见)입니다.
마지막 수업을 꼭 들으세요~~~
선생님이 힘들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쌓아온 참된 노하우를 통째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훌륭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하산했으니 이젠 좋은 자료로 꾸준히 독학의 길로~~
** 명장 밑에 졸장은 없다.
3. 마무리
요즘은 참 많은 영어 광고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곤 하지요.
예를 들면,
Hey! You too? Me too
Brain 새김
Just one ten minutes이면 영어를 마스터
8주만에 영화 본다 without subtitles.
....... etc.
아마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셨을거에요.
Hell no!!! Unless you are a brainiac or AI.
(이것보다 더 고급진 영어를 쓰셨을거에요...ㅎㅎㅎ 제 실력이 이 정도라..ㅠㅠ)
살아있는 언어, 그것도 수백년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언어를 어찌 몇개월만에 마스터할 수 있겠습니까?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영어에 목말라 이런 광고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합니다.
제발, 제발, 제발!!
여기 저기서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지 마시고, 과감히 벼랑영어를 선택하셔도 좋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직접 이 3개월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저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끝으로,,,
마지막 수업 때, 사실 감동이었고~
앞으로 더 이상 수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도 했고...
그냥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래서 수업 끝나고 앞으로 나가 선생님께 당당하게 악수를 청했었지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벼랑영어는 저에게 터닝포인트였고, 자신감을 심어준 소중한 인연입니다.
앞으로도 쭉~~~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酒香不怕巷子深"이라는 말로 인사드립니다.
말 그대로 "술이 향기로우면, 아무리 찾기 어려운 골목 외진 곳에 있어도 두렵지 않다"는 뜻으로
비슷한 말로는 "금은 어딜가도 빛난다"가 있겠네요.
훌륭한 선생님들과 스텝분들이 게시고,
좋은 자료와 노하우로 무장을 했고,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지켜나가는 벼랑영어는
영어교육의 현장에서 참된 first mover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벼랑영어!!! 그것이 알고 싶다? 일단 드루와~~~|작성자 정미선
막상 3개월 동안의 희로애락을 짧은 수강소감으로 남기려니 부족한 저의 필력이 부끄럽습니다.
쓰다보면 두서 없는 문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솔직한 저의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쓰다보면 두서 없는 문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솔직한 저의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 벼랑영어와의 운명적 만남
저는 영어를 한국에서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 공부를 한 것도 아닙니다.
한국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대학입시를 위한 영어공부를 고3까지 피터지게(?) 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영어는 그냥 부전공으로 선택하고 과락(60점)을 면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학부를 마쳤습니다.
영어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초4부터~고3까지의 주입식 영어 공부에 넌더리가 났다고 할까요...한자문화권(아시아문화권)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어 공교육 방법은 다 도긴개긴인가 봅니다...
점수는 그럭저럭 잘 받았지만, 왠지 영어에 애착이 가지 않았고,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학부 전공도 러시아어로 선택하고 영어와는 거의 담을 쌓았습니다.
2007년 9월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2011년 취업을 준비하면서부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다름아닌 영어가 제 발목을 잡기 시작했죠.
오픽, 토익, 텝스, 토픽...너무나도 많은 영어 시험 종류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도 어쩔수 없이 이런 거대한 영어 사교육 시장의 노예가 되어야만 하는가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영어 시험을 보지 않고 2-3년을 버텼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중국어와 러시아어 강의로 프리랜서의 삶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핑계였죠.
그래도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했는데 시험을 봤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가 나오면 창피해서 어쩌나 이런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폭풍 검색을 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벼랑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때가 2014년 9월이었습니다.
2014년 9월 13일 설명회에 참석하고 정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거다! 이것이 바로 그동안 내가 찾던 진정한 영어 습득의 유일한 길이다라는 생각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수강신청을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요일 조정, 추가 과정 개설을 할 수 있냐는 메일도 보냈지만 친절한 답변을 보내주셨었죠.
한국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대학입시를 위한 영어공부를 고3까지 피터지게(?) 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영어는 그냥 부전공으로 선택하고 과락(60점)을 면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학부를 마쳤습니다.
영어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초4부터~고3까지의 주입식 영어 공부에 넌더리가 났다고 할까요...한자문화권(아시아문화권)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어 공교육 방법은 다 도긴개긴인가 봅니다...
점수는 그럭저럭 잘 받았지만, 왠지 영어에 애착이 가지 않았고,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학부 전공도 러시아어로 선택하고 영어와는 거의 담을 쌓았습니다.
2007년 9월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2011년 취업을 준비하면서부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다름아닌 영어가 제 발목을 잡기 시작했죠.
오픽, 토익, 텝스, 토픽...너무나도 많은 영어 시험 종류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도 어쩔수 없이 이런 거대한 영어 사교육 시장의 노예가 되어야만 하는가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영어 시험을 보지 않고 2-3년을 버텼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중국어와 러시아어 강의로 프리랜서의 삶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핑계였죠.
그래도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했는데 시험을 봤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가 나오면 창피해서 어쩌나 이런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폭풍 검색을 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벼랑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때가 2014년 9월이었습니다.
2014년 9월 13일 설명회에 참석하고 정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거다! 이것이 바로 그동안 내가 찾던 진정한 영어 습득의 유일한 길이다라는 생각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수강신청을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요일 조정, 추가 과정 개설을 할 수 있냐는 메일도 보냈지만 친절한 답변을 보내주셨었죠.
아래 캡쳐가 바로 그때 벼랑영어에서 보내주신 답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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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으로 안정된 시기가 되기를 기다리는데 무려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ㅎㅎㅎㅎㅎ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벼랑영어를 끊었습니다.
As the Chinese saying goes, "The whole year's work depends on a good start in spring."
새해 첫 스타트를 기분좋게 벼랑영어와 시작했습니다.
올 한해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 스릴 넘쳤던 3개월
후기는 발음(스피킹), 단어, EBD, 사팍, 영어공부방법 이 5가지로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근생이었고, 모든 숙제를 100% 다 제출했습니다.
앞으로 수강하게 되실 수강생 여러분~
수업 내용은 너무 알차기 때문에 절대 빠지지 마시고요,
숙제는 꼭 제출해서 피드백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합니다.
2-1) 발음(스피킹)
3개월 동안 저의 스피킹은 정말 엄청난 진보가 있었습니다.
10번의 스피킹 과제를 Good에서 Beautiful을 받기까지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녹음했습니다.
마지막 3~4번은 다 Beautiful을 받았습니다.
연습하고 녹음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종합평가는 계속 좋아져서...
혹시라도 선생님들이 과정이 끝나가니 그냥 기분 좋으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나..? 이런 의구심도 막 생겼드랬죠. ㅋㅋㅋㅋ
저는 이런 방식으로 스피킹과 발음 공부를 했습니다.
녹음해야 될 문장이 한주에 100-120개가 된다고 가정했을때, 5-6일에 나눠서 매일 20-30개씩 보고 듣고 그대로 따라 읽었습니다.
참고로 스피킹라인은 보지 않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앞뒤 문맥을 이해한 후 녹음을 했습니다.
곰 녹음기에 재생속도 조절장치가 있어서 0.5~1.0 사이를 수십번 왔다 갔다를 반복하면서 제 스스로에게 맞는 스피드로 녹음했습니다.
간혹 빨라도 너무 빠른 원어민의 문장은 과감히 속도를 확 줄여서 연습했습니다.
지금 제 수준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속도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느니 차라리 적당한 속도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즐기면서 공부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사팍 스크립트 외에도 EBD나 단어 예문으로 나오는 좋은 문장들은 외운다기 보다는 그냥 눈으로 보면서 닥치는대로 읽었습니다. 시간이 쌓이면 언젠가는 입에서 튀어나올 날이 있겠지요~~
그리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헷갈리는 단어 발음을 교정해 주시기도 하고,
중요한 발음 규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이런 부분은 절대 놓치시면 안됩니당~~
** 영어 발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2) 단어
한마디로 나선형 반복학습의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까먹을만하면 또 다시 등장하는 단어~
이렇게 여러번 반복학습을 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단어들이 기억되기 시작했고,
문장을 보다가도 한국어로는 정확히 뭐라고 말은 못하겠으나, 대충 그 뜻은 파악이 되고, 글로 된 뜻이 생각나는게 아니고 선생님이 보여주셨던 그림들이 먼저 생각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 한 단어가 갖는 다양한 뜻을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1:1 단어외우기가 얼마나 무식하고 잘못된 방법인지를 깨달았습니다.
** 영영사전을 활용하는데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 유의어와 반의어를 많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EBD 과제와 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모르는 단어가 등장하면 그 발음 기호를 찾아 적고 영영사전을 찾아 그 뜻을 영어로 적거나 때로는 중국어로 적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한국어 1대 1 뜻을 외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2-3) EBD
저는 EBD를 감히 혁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어 문장 구조(짧든 길든 막론하고)를 이렇게 선과 점선만으로 완벽하게 해부할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첫 과제를 하던 날, "이거 쉬운데? 이 정도라면 뭐~ 얼마든지 도해해줄게"라고 했는데,,,
한 두개가 틀려 만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는 정말 평균 4-5시간을 들여가며 꼼꼼히 EBD를 해나갔습니다.
그래도 한 두개는 계속 틀리더라구요.
에혀.....그래서 또 마음을 고쳐 먹고~
25개 문제 중 3개 미만으로 틀리는 것을 목표로 해서 과제를 했습니다.
** EBD는 저의 영문법을 더 탄탄하게 해주었습니다
**EBD로 인해 저는 영어 긴 문장을 보는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 EBD를 다른 언어에 한번 적용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2-4) 사팍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문을 공부함에 있어서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별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보면 볼수록 사팍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미국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테마를 만화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삼각관계, 불륜 등 영양가 없는 막장 드라마와는 이젠 Goodbye~안녕!
** 사팍, 미드는 물론, 심지어 Little Fox(유아전용)가 더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5) 영어공부방법
백문이불여일견(百闻不如一见)입니다.
마지막 수업을 꼭 들으세요~~~
선생님이 힘들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쌓아온 참된 노하우를 통째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훌륭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하산했으니 이젠 좋은 자료로 꾸준히 독학의 길로~~
** 명장 밑에 졸장은 없다.
3. 마무리
요즘은 참 많은 영어 광고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곤 하지요.
예를 들면,
Hey! You too? Me too
Brain 새김
Just one ten minutes이면 영어를 마스터
8주만에 영화 본다 without subtitles.
....... etc.
아마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셨을거에요.
Hell no!!! Unless you are a brainiac or AI.
(이것보다 더 고급진 영어를 쓰셨을거에요...ㅎㅎㅎ 제 실력이 이 정도라..ㅠㅠ)
살아있는 언어, 그것도 수백년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언어를 어찌 몇개월만에 마스터할 수 있겠습니까?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영어에 목말라 이런 광고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합니다.
제발, 제발, 제발!!
여기 저기서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지 마시고, 과감히 벼랑영어를 선택하셔도 좋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직접 이 3개월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저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끝으로,,,
마지막 수업 때, 사실 감동이었고~
앞으로 더 이상 수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도 했고...
그냥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래서 수업 끝나고 앞으로 나가 선생님께 당당하게 악수를 청했었지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벼랑영어는 저에게 터닝포인트였고, 자신감을 심어준 소중한 인연입니다.
앞으로도 쭉~~~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酒香不怕巷子深"이라는 말로 인사드립니다.
말 그대로 "술이 향기로우면, 아무리 찾기 어려운 골목 외진 곳에 있어도 두렵지 않다"는 뜻으로
비슷한 말로는 "금은 어딜가도 빛난다"가 있겠네요.
훌륭한 선생님들과 스텝분들이 게시고,
좋은 자료와 노하우로 무장을 했고,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지켜나가는 벼랑영어는
영어교육의 현장에서 참된 first mover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벼랑영어!!! 그것이 알고 싶다? 일단 드루와~~~|작성자 정미선
AI 요약
"중국과 한국에서 주입식 영어 공부에 지쳐 영어를 멀리하던 프리랜서 강사가, 4년의 기다림 끝에 벼랑영어를 수강하며 실질적인 말하기 실력과 문장 구조 파악 능력을 얻게 된 후기입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