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영어공부가 되어버린 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마진
작성일
2020.05.28
#취미

우선 저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은 벼랑영어 3개월 과정이 끝나게됬습니다 ~
제가 처음 영어를 시작하게 된배경은 여행지에서 계기가 생기게된 케이스입니다.
무턱대고 혼자 떠났던 첫 해외여행지에서 전 한마디도 떼질못했고,
하고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자존심이 잔뜩 상한채로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다음번에 갈 여행에서는 무조건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해야지!"
라는 포부를 갖고 혼자 영어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 저는 다니는 대학전공도 영어라는 과목과는 거리가 멀었고,현재 1순위로 해야하는 일또한 영어를 접할 일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다들 너가 영어공부를 해서 어디에쓰냐는 부정적인 반응들이었고, 저또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
그래도 자존심에 포기는 하지 않으리 라며 인터넷들을 뒤지고다니자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저에게 벼랑영어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이름이이게뭐지,,라며 호기심에 들어간곳엔 더도말고 덜도말고 3개월! 이라는 자신감있어보이는 문구와
철저하게 관리하는듯한 카페운영에 여기라면 정말 달라질수있지않을까 하며 등록을 다짐하게 되었었습니다 !
그렇게 첫수업을 시작하고 처음 1달은 누구보다 열심히 할수있을 것 같고 자신감이 과하게 넘쳤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함이 무서운거라고 중간중간 합리화를 하며 하루는 빠져도 되지않을까.. 라는 갈등도 많이했었습니다ㅜㅜ

그렇지만 !! 튜터님들의 정성과 너무 잘짜여진 수업커리큘럼으로 빠지지않고 무사히 수업을 이수할수있게되었습니다 :)
사실 처음엔 문법에대한 거부감과 어려울거라는 고정관념 떄문에 EBD 과제가 달갑지많은 않았지만
과정이 계속되면서 EBD 과제를 그리는것에 진심으로 재미를 붙힐수있게되었습니다 !
저한테는 EBD가 그림그리는것같은 재미와 같았습니다 :) 퍼즐처럼 자리가 정해져있을뿐 내가 만들어가는 과제라고
생각하게되니, 더 이상 문법만으로 정의하는 과제가아닌 그이상의 의미를 가진 과제가 되었습니다 :)

EBD와 더불어 벼랑영어의 과제는 또하나의 big과제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그건바로~~스피킹!!!
처음 스피킹 과제를 할떈 언제다하지 라는 생각에 재미를 가지고 숙제를 하진않았습니다 ㅠㅠ
그렇게 1주 2주 3주차가 지나가니 어느순간 캐릭터에 이입해서 연기를 하고있는 저를 발견할수있었습니다
또한 언제 다하지 라는 생각이 벌써끝났네 ?라는 생각으로 바뀌어가며
스피킹과제에 익숙해질수있게되었습니다 :)

아직도 여러번 녹음했던 문장들은 입에 붙어 떨어지질않고 씻다가도 밥먹다가도 문득문득 생각이납니다 ㅎㅎ
마지막 텀에서 원서를 읽을땐 정말 100퍼센트 즐기면서 읽을수있었습니다 ;)
밖에서 이동시간이 많은 저에겐 중간중간 심심하지않은 취미가 되었고
사전을 그떄그때 바로 찾는게아니라 내가 유추하는 단어들은 머리속에 오래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정말 꼼꼼하게 고르신 노력이 보이는 원서였습니다 !ㅎㅎ

마지막 3개월까지 하루도 허투로 준비하시지 않았던 튜터님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
처음에 공부같았던 영어가 이제는 취미가되어 주도적으로 영어를 접할수있게되었습니다 !
이3개월 과정을 무사히 수료하고나니 어떤일이든 다 해낼수있을것같은 자신감또한 얻게되었으며 단어와 문법에 집착하기보다 그것들을 재료로 더 큰 것을 볼수있게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벼랑영어 ~~ ! 3개월 고생많으셨습니다 :)
[출처] 취미가 영어공부가 되어버린 수강후기 :)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 작성자 마진

AI 요약

"여행지에서 겪었던 의사소통의 어려움(출력 마비)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한 20대 여성 학생이 3개월 과정 후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취미로 여기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심리적 자신감을 얻었으며, 꾸준한 학습 루틴을 형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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