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어, 이제부터 시작!
수료자 / 평가자
Mimosa
작성일
2020.05.28
#분량 나누기#문법 공부 병행
몇 년 전, 저는 대학 편입을 위해 1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영어’만 공부를 했습니다.
비로소 저는 어느 정도는 영어를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배운 문법, 독해 실력으로 중,고등 학원에서 학생들도 가르쳤습니다.
이런 제가 왜 영어학원에 오게 됐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그냥 무작정 따라했습니다. 이때는 의미 파악보단 그저 따라말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그런데 이렇게 하면 된다고?’
계속 이런 생각을 가지고 20문장 녹음을 마쳤고 시계를 보니 2시간 반을 훌쩍 넘겼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장들은 계속 의심을 가진 채 3일에 걸쳐 녹음을 했고 열정이 넘쳐 제출 마감일 이틀 전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하루 이틀 내 녹음을 하는 날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 감이 떨어집니다 ㅠㅠ 꼭 나눠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첫 스피킹 과제를 보낸 후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의심을 해결하기 위해 학원에 메일을 보냈고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2차 스피킹에서는 답변에서 말씀해주신걸 적극 반영해서 녹음을 했고
1차 때 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럽게 따라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에서 AWESOME 이라는 글자가 있었습니다.
그 후 5차를 넘기면서 정말 제가 말하는 느낌으로 녹음을 하게 되었으며
Excellent 이상의 피드백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하는지 1도 모르겠는 연음도 계속 따라하다보니 정말 영어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본 것은 Prison break 였습니다. (재탕이였습니다. 한글자막 켜고봄)
이때 Cartman이 감옥에 간 에피소드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단어들과 표현들이 귀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변화는 단어위주의 의미파악에서 문장위주의 의미파악으로 변했다는 것 입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문장 속의 아는 한 단어로 의미파악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 단어에 집착해서 들리는 말들을 흘려보내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문장 통째로 들리게 되어 가끔은 자막을 못보더라도 의미파악이 가능한 말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문법을 공부하게 된 후에 더 잘들리기 시작했습니다.(경험) 제가 리스닝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건 문법을 이미 알고 가르쳐봤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로서 영어학습자는 문법학습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벼랑영어에서 문법수업은 필요한 것들만 알려주십니다! 꼭 열심히 공부하시길!! )
영어를 쓸 수 있는 일을 원했고 편입할 때도 전부 영어학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루 이틀 공부한 후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랐고
영어를 잘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만 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영어공부 방법을 수 없이 읽어 보고
어떤건 따라도 해 보고 영어관련 영상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냥 그뿐이였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을 하던 중에
문득 ’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했습니다.
'어떤 미드를 정하지? 너무 말이 빠르니까 다시 애니매이션을 해야할까?
스크립트는 어떻게 구하지? 해석은 언제 다하고 있는담..?'
그러다 학원을 또 다니자니 진부한 수업방식에 지쳤고
그동안 회화학원에 쏟아 부은 돈을 생각하면 양심상 학원은 절대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전화영어, 하루 10분만 투자하는 영어, 모임영어 등등 하기만 하면 왠지 될 것같은 다양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영어를 공부하겠다 마음 먹은 저의 다짐을 무너뜨린 벼랑영어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생각했던 방식의 학습법이였기 때문입니다.
전 이미 수많은 고민 끝에
‘아는 단어도, 문장도 입으로 내뱉지 않으면 말 할 수 없다.’ 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리고 벼랑영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말’을 하게 했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태어나서 영어를 제일 많이 말해봤습니다.
우리말과 발음이 다른 언어를 계속 말하다보니 혀가 뻐근해지는 고통을 느껴봤고
어떤 건 몇 십번을 해도 발음이 꼬이고 안되서 눈물이 날뻔한 적도 있었고
녹음 시 3줄이 넘어가는 스피킹 라인 마지막 몇 단어가 계속 틀려 '악' 소리를 지른 적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과연 될까? 라는 의심에서 시작했지만 3개월이 지난 후 저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방법이 맞았고 이 방법밖엔 없구나’
스피킹 과제를 하고 나면 영어로 말하고 싶어 지고 문법적으로 맞든 안맞든 저절로 입에서 영어가 나옵니다. 이건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말하기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영어공부는 이제 시작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에 나온 문장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like this!
마지막으로 그 많은 과제들을 피드백 해주신 선생님들 및 항상 친절하셨던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Wallace 선생님 짱짱맨
[작성자 원문] 진짜 영어, 이제부터 시작!
비로소 저는 어느 정도는 영어를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배운 문법, 독해 실력으로 중,고등 학원에서 학생들도 가르쳤습니다.
이런 제가 왜 영어학원에 오게 됐을까요?
# 정말 되는걸까?
처음 스피킹 과제가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안내문을 읽고 또 읽었지만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그냥 무작정 따라했습니다. 이때는 의미 파악보단 그저 따라말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그런데 이렇게 하면 된다고?’
계속 이런 생각을 가지고 20문장 녹음을 마쳤고 시계를 보니 2시간 반을 훌쩍 넘겼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장들은 계속 의심을 가진 채 3일에 걸쳐 녹음을 했고 열정이 넘쳐 제출 마감일 이틀 전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하루 이틀 내 녹음을 하는 날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 감이 떨어집니다 ㅠㅠ 꼭 나눠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첫 스피킹 과제를 보낸 후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의심을 해결하기 위해 학원에 메일을 보냈고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2차 스피킹에서는 답변에서 말씀해주신걸 적극 반영해서 녹음을 했고
1차 때 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럽게 따라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에서 AWESOME 이라는 글자가 있었습니다.
그 후 5차를 넘기면서 정말 제가 말하는 느낌으로 녹음을 하게 되었으며
Excellent 이상의 피드백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하는지 1도 모르겠는 연음도 계속 따라하다보니 정말 영어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리스닝의 변화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미드를 보거나 영화를 하나씩 봤는데 (약간 잘 하고있나 테스트 하는 느낌으로)그 당시에 본 것은 Prison break 였습니다. (재탕이였습니다. 한글자막 켜고봄)
이때 Cartman이 감옥에 간 에피소드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단어들과 표현들이 귀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변화는 단어위주의 의미파악에서 문장위주의 의미파악으로 변했다는 것 입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문장 속의 아는 한 단어로 의미파악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 단어에 집착해서 들리는 말들을 흘려보내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문장 통째로 들리게 되어 가끔은 자막을 못보더라도 의미파악이 가능한 말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문법을 공부하게 된 후에 더 잘들리기 시작했습니다.(경험) 제가 리스닝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건 문법을 이미 알고 가르쳐봤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로서 영어학습자는 문법학습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벼랑영어에서 문법수업은 필요한 것들만 알려주십니다! 꼭 열심히 공부하시길!! )
# 이곳에 오게 된 이유
전 어렸을 때 부터 영어를 잘하고 싶었습니다.영어를 쓸 수 있는 일을 원했고 편입할 때도 전부 영어학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루 이틀 공부한 후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랐고
영어를 잘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만 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영어공부 방법을 수 없이 읽어 보고
어떤건 따라도 해 보고 영어관련 영상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냥 그뿐이였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을 하던 중에
문득 ’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했습니다.
'어떤 미드를 정하지? 너무 말이 빠르니까 다시 애니매이션을 해야할까?
스크립트는 어떻게 구하지? 해석은 언제 다하고 있는담..?'
그러다 학원을 또 다니자니 진부한 수업방식에 지쳤고
그동안 회화학원에 쏟아 부은 돈을 생각하면 양심상 학원은 절대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전화영어, 하루 10분만 투자하는 영어, 모임영어 등등 하기만 하면 왠지 될 것같은 다양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영어를 공부하겠다 마음 먹은 저의 다짐을 무너뜨린 벼랑영어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생각했던 방식의 학습법이였기 때문입니다.
전 이미 수많은 고민 끝에
‘아는 단어도, 문장도 입으로 내뱉지 않으면 말 할 수 없다.’ 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리고 벼랑영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말’을 하게 했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태어나서 영어를 제일 많이 말해봤습니다.
우리말과 발음이 다른 언어를 계속 말하다보니 혀가 뻐근해지는 고통을 느껴봤고
어떤 건 몇 십번을 해도 발음이 꼬이고 안되서 눈물이 날뻔한 적도 있었고
녹음 시 3줄이 넘어가는 스피킹 라인 마지막 몇 단어가 계속 틀려 '악' 소리를 지른 적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과연 될까? 라는 의심에서 시작했지만 3개월이 지난 후 저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방법이 맞았고 이 방법밖엔 없구나’
스피킹 과제를 하고 나면 영어로 말하고 싶어 지고 문법적으로 맞든 안맞든 저절로 입에서 영어가 나옵니다. 이건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말하기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영어공부는 이제 시작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에 나온 문장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I should have studied English like this!
마지막으로 그 많은 과제들을 피드백 해주신 선생님들 및 항상 친절하셨던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Wallace 선생님 짱짱맨
[작성자 원문] 진짜 영어, 이제부터 시작!
AI 요약
"편입 영어와 강사 경험으로 문법은 능숙했으나 스피킹에 한계를 느끼던 작성자가, 3개월간의 훈련을 통해 문장 중심의 리스닝과 자연스러운 발화 능력을 얻게 된 사례."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