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 올리는 6기 소감.

수료자 / 평가자
한승주
작성일
2011.04.02
#시간관리



아싸 1빠 
 우선 정말 발견하기 힘든 (아무나 못다니는 ㅋㅋ) 학원인 벼랑영어를 찾아내고 또 수강까지 하셧던, 하시게 될 분들은 모두 큰 기회 잡으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수능끝나고 인터넷보면서 놀고 있다가 우연히 ' 벼랑끝에 선 영어 ' 라는 광고문구를 보고 이거뭐지? 하고 누르게 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카페에 와서 소개글들 보면서 뭔가 내가 엄청난 발견을 한듯한 기분을 느꼇죠.. 그리고 친구한태도 보여주니 설명회는 따라서 가보겠다고 하더군요.

결국 설명회를 듣고 내생에 처음으로 돈내고 영어학원 다니기로 했어요.


우선 초반부에 힘들었던 부분은 사우스파크 스피킹 과제였는데, 정말 읽기가 너무 힘든거에요, 혀도 막 꼬이고 얘내 말하는건 너무빨라서 10번을 넘게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그냥 짜증이 팍팍 납니다. 게다가 녹음된 나의 목소릴 듣는 순간..

아마 앞으로 하실분들은 겪게 되시겟지만 자기가 녹음한 파일 듣기가 꺼려지실 거에요. 정말 너무 ㅋㅋㅋ 아 이 기분은 말로 설명할수가 없내요 저는 3개월 끝날때까지 제가 녹음한거 듣기가 싫었어요. 

결론은 하루하루 지나면서 끝날때 쯤엔 스피킹 녹음하는 숙제가 제일 재밌어 집니다. 문법숙제보다 이게 훨씬 재밌죠. 피드백 오는거 기대도 좀 되고.. 그런데 이 스피킹 하면서 점수는 2점에서 4점이 되었지만 스스로는 또 그렇게 확 변했다고 느끼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단지 저는 영어로 말하는게 이제 제법 쉽고, 또 재밌어졋다고 느낄 뿐입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도 큰 변화인것 같내요.


문법 수업에 대해 수업 초반부의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 하자면, ' 아 여기서도 또 문법인가?? 이거 뭐야 똑같잖아.. '  하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솔직히 말하고 듣는 부분으로만 이루어진, 어린아이가 말을 익히듯이 영어도 익히는 뭐 그런 혁명적인 방법일줄 알았건만 여기서도 또 문법인가.. 하는 생각이 들며 그 어렵고 짜증나던 ( 솔직히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는 ) 영문법을 여기서도 해야하나.. 하고 되게 겁먹었어요.

그런데 이것도 역시 3개월이 지난 지금 생각하면 벼랑영어의 영문법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던 영문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것도 막상 할땐 모르지만 지나고나면 아주 자연스럽고 쉽게 영어의 거의모든 문법을 3개월안에 전부 다졌다는 사실에 만족스럽습니다. 학교에서 영어선생이 would should could might  wscm우습쿠만 하며, 세상에 나처럼 문법 쉽게 가르치는 사람 없을거야, 했는데 저는 찾은것 같아요.


단어 수업은. 많은 비속어를 알 수 있었던 살아있는 단어 수업이었습니다... 구지 쓸필요는 없지만 모르고는 살수가 없죵.

전에 인터넷에서 영어 욕 강의 동영상을 봤는데 보니까 다 알겠더라구요. 


저는 강의 후기를 보고 수강을 결정하진 않았지만. 아직 갈등되는 분이 계시다면 정보를 좀 드릴게요.

3개월간 시간이 되게 넉넉해야 합니다. 저도 1,2개월때는 방학중이라 여유롭게 했지만 3개월째 되서 학교를 가게 되서 몸이 피곤해지니 원래 별로 성실하지 않은 저에게 숙제를 빼먹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됬습니다.. 그래서 3개월째는 문법숙제를 많이 못했어요. 솔직히 밥먹고 학교가는 시간 빼고 숙제만 하면 문제없지만 사람이 그럴수가 없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부터 이것 좀 보충할 예정. 

수강신청을 벼랑영어 수업시간에 맞춰서 했지만 수업이 7시에 마치는 월요일과 수요일은 충무로에서 상수역까지 쏜살같이달려도 지각을 쫌 했죠.. 제가 시간이 넉넉하다고 지각을 안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아..

저는 시간많은 대학생이지만 3개월 과정을 모두 끝내신 직장인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저는 앞으로 제 주위에 영어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벼랑영어 수강을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출처] 1등으로 올리는 6기 소감.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한승주

AI 요약

"단지 저는 영어로 말하는게 이제 제법 쉽고, 또 재밌어졋다고 느낄 뿐입니다. 벼랑영어의 영문법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던 영문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학원에서 말하는 3개월은 성취를 위한 3개월이 아니라 시작을 위한 3개월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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