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수강생 한용구 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쵸코보
작성일
2011.04.03
#학습노하우
2011년 한해 계획을 세우면서 올 한해 영어에서는 한걸음 발전하는 기회를 마련해야지 하면서 지난 연말부터 좋은 커리큘럼의 학원을 찾아 다니다 우연히 마주친 벼랑영어에서 공부한지 3개월... 영어랑 친해줄수있는 기회였다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영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영어를 10분만 들어도 머리가 어지럽던 저였는데 이번 3개월 과정을 계기로 영어를 접하면 일단 나도 들을 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는 걸 보면 정말 영어가 익숙해 지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있는 방법과 매일 조금씩 습관처럼 해야한다는 말씀만 잘 지켜도 영어가 조금씩 나아질 수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것도 이번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자산이겠군요.
저나 앞으로 벼랑영어에서 공부하실 분들 대부분의 분들이 영어권 국가에서 장기간 체류하신 경험이 없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사우스파크로 공부한다고 하면 한글로 오역된 자막으로 보던 친구들은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시즌 14이상까지 나온 시리즈물 정도면 미국 문화를 광범위하게 다루고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시면 왜 사우스파크가 수업교재로 손색이 없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저도 다소 자극적으로 오역된 한글 자막 때문에 선입견이 좀 있었는데 영어자체로 이해해 보면 이게 진짜 그들이 쓰는 영어느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미국 드라마에서 fag이나 crash같은 단어를 듣고 글로 배운 영어로 접근하면 실제로 쓰인 의미를 찾아내기가 상당히 버겁습니다. 매우 자주 듣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저는 과정중간단계인 2월 말에 토익 시험을 한 번 볼기회가 있어서 봤는데 사우스파크 스피킹 속도에 어느정도 귀가 익었을 때 봐서 그런지 리스닝에서 세개 틀렸습니다.(만점이죠;;솔직히 그저그런 귀였습니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저는 토익 리스닝 교재는 보지 않고 순수하게 사우스파크와 즐겨보는 미드로 듣기를 했습니다. 시험영어를 준비하는 과정도 영어실력을 늘릴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벼랑영어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즐길수있는 학습법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벼랑영어에서 3개월 공부하면서 영어실력의 향상을 논하는 것은 솔직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과정으로 아무리 마법을 부려봐야 3개월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대하는 방법과 실력을 늘리는 방법은 정말 잘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삼개월이나 같은 과정을 수강한적이 없는데 이제 영어를 좀 늘릴수있는 방법을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영어를 놓지 않는다면 선생님에게 이것저것 질문할 것이 더 많아 지겠군요. 언제 또 직접 뵐지 기약할수 없지만(ㅜㅜ) 영어 공부하면서 이번 삼개월은 정말 좋았습니다.
AI 요약
"영어를 10분만 들어도 머리가 어지럽던 저였는데 이번 3개월 과정을 계기로 영어를 접하면 일단 나도 들을 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었습니다. 2월 말에 토익 시험을 한 번 볼기회가 있어서 봤는데 리스닝에서 세개 틀렸습니다. 시험영어를 준비하는 과정도 영어실력을 늘릴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벼랑영어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즐길수있는 학습법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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