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수료자 / 평가자
fijja
작성일
2011.04.04
#과제수행
어느덧 3개월이 지나 수업을 모두 끝마치고 강의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전 수능을 본 이후로는 전역하고 토익학원을 2달다닌게 전부인 영어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저도 4학년이 되니 토익이다 전공 원어수업이다 해서 걱정이 되더군요. 그러던 때에 친구의
방학때 영어 학원에 같이 다니자는 말을 들었고 설명회에 참석해보니 이거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초고 뭐고 없던 제게 문법수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1형식, 2형식 해 나갈때는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2월째에 접어들기 시작하니 고등학교 때 그렇게 학원을 다녀도 모르겠던
문법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모르겠던 것을 알기 시작하니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우스파크도 재미있었지만 예전에는 지루하기만 했던 문법 공부가 기대가 되고 숙제가 많이 맞으면
기분도 좋고 그림그리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어 몇개로 유추하던 문장이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니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도 생기고 좋더군요.
듣기도 첫달에는 이게 뭔 소린가 난 누군가 하는 기분이었지만 차츰차츰 무슨 이야기인지
알게되고 재미있는 부분에서 웃게 되고 수업 내용이 아닌 화도 찾아보게 되더군요.
주마다 한번씩 하던 스피킹도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괜히 맘에 안들어서 다시 하게 되고 다시 하게 되고
하면서 점점 스피킹이 느는구나 하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끝날 때까지 5.0을 못 받아본 거네요. ㅋㅋㅋ
마지막 날 어떻게 계속 공부를 해야 할 것인가 설명을 들으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도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바빴지만 즐거웠던 3달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즐거웠던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숙제 다 해간 것은 자랑. 단어 수업때 자주 졸았던 것은 안 자랑이네요. ㅋㅋㅋ
나중에 영어 공부 계속 해나가고 실력이 많이 늘고 선생님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__)
[출처] 강의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fijja
AI 요약
"고등학교 때 그렇게 학원을 다녀도 모르겠던 문법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모르겠던 것을 알기 시작하니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즐거웠던 건 처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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