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수료자 / 평가자
Louis
작성일
2011.04.04
#학습노하우



 

후기가 좀 늦었네요 ^^

유달리 추웠던 올 겨울 내내 칼바람 맞아가며 저녁 수업 다니다보니

어느새 3개월이 지나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리딩이나 스피킹은 그럭저럭 되지만 리스닝이 영 시원찮아서 방법을 찾아 해매다가

제가 좋아하는 South Park의 Kenny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어느 분의 후기를 읽고 벼랑영어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첫 수업 때 바라는 것을 말하는 자리에서 '제발 3개월 후 시원하게 들렸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솔직히^^;;; 아직 그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South Park를 볼 때 한층 잘 들리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에피에 따라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잘 들리는 경우 70~80%까지 이해되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안 들리는 에피의 경우 정말 화가날 정도로 안 들리기도 합니다 -_-;;;)

계속 듣다보면 차츰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the Simpsons... 나아가서 Ally McBeal이나 West Wing을 자막없이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그리고 문법을 배운 이후 리딩이 확실히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시사잡지를 읽을 때 더 자연스럽게 술술 읽히는 것이 느껴지구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소설 100권을 다 읽었을 즈음에는 어떤 상태가 되어 있을지 사뭇 기대됩니다^^

나름 지금까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영어 문장 구조가

3개월 문법 수업을 통해 확실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물론,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

(regard A as B나 mistake A for B의 as B나 for B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입니다)

 

선생님, 3개월 간 정말 고생 하셨구요

좋은 강의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연락드릴테니 지도 부탁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사족: 휴게실에 티슈 한 통 놓아주시는 센스!!! ^^;;;

[출처] 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Louis

AI 요약

"저의 경우 리딩이나 스피킹은 그럭저럭 되지만 리스닝이 영 시원찮아서 방법을 찾아 해매다가 다니게 되었습니다. South Park를 볼 때 한층 잘 들리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3개월 문법 수업을 통해 확실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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