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강의후기~
수료자 / 평가자
mh1122mh
작성일
2011.04.05
#과제수행
일단.더 노력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큰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정말 세달을 영어에만 전념한다면 원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는 수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어를 정말로 싫어하고 외국인만 마주치면 겁먹었던 저.
그렇다고 해서 영어를 아예 못하지는 않았지만. 영어 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이 싫어서
이 수업을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중점을 두었던건 문법보다는 듣기와 말하기였기에. 이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이동 시간마다 싸우스팍을 듣고.
발음을 따라 읽고. 다이어그램을 그리면서.
어느 순간 카트맨이 이해가 될 때 나도 모르게 영어를 재미있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모든 수업이 끝나고 썜이 추천해준 도서 들 중 두권을 사들고 집에 갔답니다. ㅎㅎ
솔직히 기대만큼 영어실력이 늘진 않았습니다. 그만큼 마지막 달에 노력을 많이 하지 못한 제 잘못이 크지만요 ㅠ
하지만 항상 머리 속에 떠다니던 문법구조가 이젠 체계가 확실히 잡히기 시작했고 왠만한 문장을 빠르게 읽기가 가능해 졌습니다.
빠르기만한 싸우스팍이 50%이상은 정확히 들리며 쉬운 에피소드는 거의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녹음과제로 인해 발음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긴 호흡의 문장을 보아도 발음과 억양에 두려워 하지 않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영어를 알고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는 것 입니다. 영어를 공부하기 보다는 영어를 즐기고 싶은 마음일까요.?
아직 좀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영어를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알기에 ;;모든 미드와 영화가 완벽히 들리는 그날까지. 해보려고요
.
영어를 너무 싫어하는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달에 열심히 하지 못해서 정말 너무도 아쉽긴 하지만. ㅠ
하루에 리딩과 리스닝을 한시간이라도 꼬박꼬박 하려고요.
열심히 해서 과제 도장받으러 갈께요 ㅋㅋ
쌤 세달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뵐께요 ^^
[출처] 6기 강의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mh1122mh
AI 요약
"항상 머리 속에 떠다니던 문법구조가 이젠 체계가 확실히 잡히기 시작했고 왠만한 문장을 빠르게 읽기가 가능해 졌습니다. 빠르기만한 싸우스팍이 50%이상은 정확히 들리며 쉬운 에피소드는 거의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영어를 알고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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